자율주행 차량용 3D 비전 시스템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가 라이더 센서의 생산을 4배 이상 증가시킨다.  이로써 벨로다인은  유럽 및 아시아태평양, 북미의 유통 제휴사들을 통해 벨로다인 라이더의 센서를 즉각적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직접 계약의 경우 업계 표준 리드타임(lead-times)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1983년에 설립되어 실리콘 밸리에 기반을 두고 있는 벨로다인...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지난 8월 캐나다 몬트리올대학에 인공지능(AI) 랩(Lab)을 설립했다.   이 랩에서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등 한국에서 파견된 연구원들이 딥러닝과 인공지능 분야 권위자인 몬트리올대학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교수를 포함한 현지 교수진, 학생들과 함께 음성/영상 인식, 통역, 자율주행, 로봇 등 인공지능 핵심 알고리즘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삼성은 2020년까지 모든 가전 제품에서 AI기능을 탑재하며 2018년에는...
서울시는 시민안전과 편익을 위한 3차원 실내지도 기반의 모바일 앱 ‘서울시 실내지도서비스’를 12월 2일 출시했다.  서울시 3차원 실내지도는 복잡한 실내공간의 피난대피 경로 안내는 물론, 공공의 전시 및 공연정보 제공 등 시민안전과 편익을 위한 3차원 실내지도다.  민관협업으로 지난 4월 30일 구축한 QR코드 기반의 모바일 3차원 실내지도서비스인 ‘시민청 둘러보기’ 앱의...
시각‧촉각‧청각을 모사한 블럭이 근거리 통신에 의해 쉽게 연동되어, 아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인터랙티브한 놀이와 창의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블록’이 개발됐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신산업 창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사업단(단장 이석 책임연구원)은 기존 조립형 블록완구에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토이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사업단이 개발한 12종의 ‘스마트 블록’은 각 블록이 하나의 감각을...
컴퓨터에서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복사(Ctrl+C) 붙여넣기(Ctrl+V) 잘라내기(Ctrl+X) 등을 개발한 래리 테슬러(Larry Tesler)가 지난 17일(현지시각) 7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제록스X가 20일 트윗을 통해 알렸다.테슬러는 1945년 뉴욕 출생으로 스탠퍼드대학에서 컴퓨터과학을 배우고 졸업 후 스탠퍼드 인공지능 연구소를 거쳐 1973년부터는 제록스 팔로알토연구소(Xerox PARC)에서 근무했다.제록스 팔로알토연구소에서 테슬러는 앨런 케이(Alan Kay) 등과 함께 지금의 개인용 컴퓨터와...
구글이 2014년 7월 29일에 ‘자동영상사물인식(Automatic Large Scale Video Object Recognition, 8,792,732, 29 Jul 2014)’이라는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 이는 2012년 8월 28일에 등록한 특허를 개량한 것으로, 청구 항을 43개에서 20개로 줄인 것이다.영화나 드라마를 보다가 맘에 드는 옷을 발견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영상에 등장한 소품이 뭔지 알려주는 기술을...
인텔과 매사추세츠공대(MIT), 조지아공대 (Georgia Tech)가 공동으로 새로운 기계 프로그래밍(MP) 시스템을 공개했다.기계추론코드유사성(MISIM) 시스템은 코드의 구조를 연구하고 코드의 유사한 동작을 가진 다른 코드의 구문 차이를 분석해 소프트웨어가 수행하려는 작업을 학습하도록 설계된 자동화 엔진이다.최근 서로 다른 기종 컴퓨팅이 부상하면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시스템 복잡성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여러 아키텍처에서 전문가 수준의 코딩...
 ‘코로나 우울(Corona Blue)’로 인한 우울, 불안감, 외로움, 고립감 등을 해결하기 위해 비대면(Untact)가 등장하고 대리체험과 타인과 공감을 할 수 있는 온라인 대면(Ontact, Online + Contact) 서비스가 등장했다. 또 함께 사는 가족과 가까운 친구 등 소수 친밀한 관계에 집중하는 경향인 깊고 가까운 만남(Deeptact, Deep + Contact)이 가시화됐다.온라인 여행체험 서비스인 ‘가이드라이브’, 스마트폰으로...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WSJ)은 아마존이 킨들, 에코, 파이어 태블릿 등 자사 브랜드 하드웨어를 개발해 온 Lab126 소속 엔지니어 12명을 해고했다고 보도했다.앞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2013년과 2014년 아마존 실적 부진의 원흉으로 지목되던 것이 바로 Lab126 하드웨어 사업의 무리한 비용 집행이었다.  랩126(Lab126) ‘랩126(Lab126)’은 아마존의 자회사로 2007년 11월 킨들을 공개한 뒤 아마존의 디지털...
미국의 뉴욕 대(New York University), 캐나다의 토론토 대(University of Toronto), 미국의 매사추세츠 공대(MIT) 출신의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인간의 학습법처럼 효율적이고 정교한 방법으로 새로운 지식을 익힐 수 있는 인공 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이들이 개발한 새로운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은 단 하나의 필기된 글자를 본 후 정확하게 손으로 쓴 글자를 인식할 수 있다. 기존의...
네이버가 개최한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 2017’에는 세계적인 AI 권위자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컨퍼런스 둘째 날인 17일에는 네이버가 지난 8월 인수한 ‘네이버랩스 유럽’ 소속의 엔지니어들이 직접 세션 발표자로 나선다. 이들은 검색, 빅데이터, 인공지능, 머신러닝 분야 등에서 ‘네이버랩스 유럽’이 축적한 수준 높은 연구 결과를 참가자들과 공유하게 된다.   특히, 전 세계 논문 인용건수 1만여 건이...
가트너(Gartner)가 최근 발표한 ‘2015년도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for Emerging Technologies, 2015)’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휴머니즘(digital humanism)을 뒷받침하는 기술들이 부상하고 있다. 디지털 휴머니즘은 디지털 비즈니스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중심은 기술이 아닌 사람이며 인간의 관심과 가치를 반영해야 한다는 개념을 담은 가트너 신조어이다.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는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 연간 보고서 중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