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의 보안 표준화에 대한 주도권을 확보했다.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 9월 6일 폐막된 ITU-T SG17 회의에서 한국이 제안한 블록체인(분산원장기술) 보안 표준 연구과제의 신설이 합의되고, 연구과제 책임자급인 라포처(Rapporteur)로 한국 오경희 대표(티씨에이서비스)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ITU-T SG17(의장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기통신표준화 부문 산하 연구반(SG :Study Group)으로, 보안 관련 기술...
 구글이 국내 스타트업을 위한 ‘캠퍼스 서울’을 설립한다.‘캠퍼스’란 구글이 창업가를 위해 마련한 전용 공간으로, 한국 창업자들에게 글로벌 네트워킹과 진출을 지원하고, 구글 직원의 멘토링과 기술 인프라를 제공, 엄마를 위한 캠퍼스(Campus for Moms), 캠퍼스 EDU, 테크토크(Techtalk) 등 다양별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캠퍼스 서울은 아시아 지역 최초의 캠퍼스로, 구글이 2012년 만든 첫 캠퍼스인...
 금융위원회는 29일 “현재 검토 중인 인터넷전문은행 도입방안에 대한 세부내용은 내년 상반기 중 TF 운영 및 세미나 등을 통해 논의될 예정”이라며, “현재는 확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29일 한국경제신문이 보도한 ‘인터넷은행 소액대출만 허용’ 기사와 관련해 이같이 해명했다. 한국경제는 관련 기사에서 “정부는 인터넷전문은행에 개인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소액대출’만 허용하기로 했다”며...
고용노동부가 장시간근로로 의혹이 제기된 국내 유명 게임업체인 넷마블게임즈 등 12곳에 대한 근로감독 결과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고용노동부는 게임업체의 장시간 근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기획감독을 실시한 것으로 근로감독 결과, 근로자 상당수가 장시간근로에 시달리고 있고, 임금체불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12개사 근로자 3,250명 중 2,057명(63.3%)이 주 12시간의 연장근로 한도를 초과하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독일어, 러시아어, 아랍어, 베트남어 대화체(구어체) 음성DB 총 36만 문장 및 한국어 대역 총 20만 문장을 산업체 및 학계 등에 배포한다.언어음성 DB는 음성인식 분야와 언어번역 분야의 SW 개발이나 음성언어처리 연구의 기초데이터로 사용된다. 기업들은 그동안 SW들을 태블릿 PC나 내비게이션, 스마트폰, 전자사전, 지능형로봇 분야에 널리 활용해 왔다.따라서 언어음성 DB는 여행이나 관광,...
애플(Apple)이 전 세계 웨어러블 시장에서 1위인 핏빗(Fitbit)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IDC가 내 놓은 2015년 2분기 웨어러블 출하동향자료에 따르면, 가장 많은 웨어러블 제품을 출하한 곳은 핏빗으로 총 440만대의 웨어러블 제품을 내 놓았으며 시장 점유율은 24.3%였다. 2위는 애플로 총 360만대의 제품을 출하했으며 시장 점유율은 19.9%를 차지했다. 하지만 애플의 이 같은 선전이 놀라운 것은...
 올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오픈소스 기술이 확대되고, 이미 투자한 가상화 기술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기업들의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도입이 증가할 전망이다.또한 전세계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SaaS(Software as a Service) 환경이 확산되면서 컴퓨팅과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인프라 통합이 가속화되고,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을 넘어 IT 인프라를 구성하는 모든 분야에 소프트웨어 정의를 구현하려는 SDx(Software-Defined Everything)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공공기관의...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 및 모바일 금융거래가 보편화되면서 스마트폰에 저장된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탈취하기 위한 공격자들의 악성코드 배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안랩(www.ahnlab.com)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를 노리는 악성코드가 2014년 1~3분기 누적으로 총 107만 9,551개로 나타나 2년 전 동기간(11만 2,902개) 대비 10.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13년도 동기간(92만 2,707개)과 비교해도...
삼성전자와 대만 TSMC가 7nm 공정을 채용한 최신 칩 양산 태세에 들어간 가운데, 미국 국방성 산하연구 기관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15년 이상 된 낡은 설비를 사용해 최첨단 3D SoC(System-on-Chip)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삼성, 애플, 구글, 나사 등 전기전자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모이는 학술단체인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가 운영하는 미디어인 스펙트럼(Spectrum)은 “무어의 법칙의 한계가 봉착된 가운데서도 반도체...
이달 24일 퀄컴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는 ‘퀄컴 개발자 데이 2014’가 서울 포스코 P&S타워에서 열린다. 자리가 마련된다.행사를 주관하는 모바일먼데이 서울은 세계 100여개 도시에서 모바일 관련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는 모바일먼데이의 서울 챕터(chapter)이다.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서울에서 열리는 ‘퀄컴 개발자 데이’는 퀄컴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국내 개발자들의...
 IBM이 12월 5일 자연어 기반의 인지 컴퓨팅 서비스인 ‘왓슨 애널리틱스’ 베타버전을 출시했다.이번에 공개한 왓슨 애널리틱스는 분석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기업의 현업 전문가들이 자연어 기반으로 원하는 걸 묻고 분석 결과를 얻을 수 있다.예를 들어 ‘우리 회사에서 빅데이터 전문가가 있을까?’ 또는 ‘해외 마케팅 전문가 찾아 주세요’ 등 사람이 쓰는 일상 말투로 질문을...
 건국대학 연구진이 비행 시 공중에서 충돌해도 곧바로 복구가 가능한 초소형 항공기(MAV)를 설계했다. 건국대 인공근육연구센터 황부 판과 박훈철 박사는 코뿔소 딱정벌레가 비행 중에 다른 물체와 충돌한 후에도 비행을 유지하는 방법을 모방해 접이식 날개가 있는 KUBeetle-S 로봇을 설계했다. 연구 결과(Mechanisms of collision recovery in flying beetles and flapping-wing robots)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지에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