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주산업체가 정지궤도용 위성과 저궤도용 위성에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준형 위성탑재 컴퓨터와 위성자세 감지 센서인 광학형 자이로를 개발해 위성 핵심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 기술은 AP우주항공과 파이버프로가 미래창조과학부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되어 지상모의환경시험(QM)을 통과했다. 2017년 차세대소형위성에 탑재되어 우주환경에서 검증될 예정이다. 차세대소형위성은 표준화․모듈화․소형화된 100kg급 소형위성개발사업으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총 사업비...
미래창조과학부는 소프트로봇 분야를 공학분야 선도연구센터(ERC : Engineering Research Center)로 지원하기 위해 7월 19일(화)부터 연구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소프트로봇’은 지난해 미래부가 연두 업무보고 후속조치로 발굴한 미래유망기술(소프트로봇, 뇌신경 모방 칩, 자연모사 감각센서, 진단‧치료용 나노머신 등 4개) 중의 하나로 국내외 60여개 기관이 예측한 590여개의 미래기술 정보를 기반으로 시장성과 기술경쟁력, 국가 아젠다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아시아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그룹이 국내 기업들에게 대 중국 온라인 수출을 지원한다.카페24(www.cafe24.com)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은 2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창조경제 온라인 실크로드 중국 시장 수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에는 이상목 미래창조과학부 차관과 김무한 한국무역협회 전무이사, 메기우 알리바바그룹 해외사업부 사장, 동진진 글로벌 티몰 제휴총괄이사, 샹링 글로벌 티몰 운영총괄이사 등이 참석했다.미래부와 무역협회는...
미래부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과학비즈니스벨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신동·둔곡 거점지구의 조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인 대전광역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신동·둔곡지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사업비 상승 억제 및 조성원가 인하 적극 추진 ▲지구내 선도기업, 국책연구기관 및 정주지원기관 등의 발굴·유치...
이번 MWC2017은 5G 시대를 맞아 글로벌 IT기업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모양세를 보였다. 전세계 주요 이통사 수장들이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올라 5G 이동통신(5G=fifth-generation) 서비스의 청사진을 펼쳤다. 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매츠 그랜리드 사무총장의 개막연설을 시작으로 기조연설에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KT의 황창규 회장을 비롯해 스페인의 최대 통신사 텔레포니카의 호세 마리아 알바레즈 회장, 텔레2의 앨리슨 커크비...
 삼성전자가 구글에 이어 시스코와 지난 6일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특허에 대한 광범위한 제품과 기술에 대한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것이다.이번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은 삼성전자와 시스코가 기존에 갖고 있는 특허는 물론, 향후 10년간 출원되는 특허까지 포함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잠재적인 특허 소송 위협을 줄이며 미래 제품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삼성전자 IP센터장...
한국어 공부를 마친 IBM 왓슨이 마침내 돌아왔다. IBM 왓슨은 국내 인공지능 비즈니스 분야에서 자연어 이해, 대화, 언어 관련 서비스, 이미지 및 감정 분석이 가능한 8개 서비스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국IBM과 SK C&C는 지난해 협력 발표 이후 왓슨의 한국어 개발을 추진해 왔다. 한국IBM(대표 장화진) 6일, IBM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되는 왓슨의 한국어 서비스는...
미래창조과학부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핵심 기관인 IBS(기초과학연구원, 원장 직무대행 신희섭)의 유전체교정연구단(단장 김진수)이 RNA 유전자가위를 단백질 및 가이드 RNA의 형태로 인간 배아줄기세포에 전달함으로써 보다 정밀하면서도 효과적인 유전자 교정에 성공했다.연구진은 플라스미드 DNA를 세포 내에 주입하여 세포 내에서 단백질 및 RNA형태로 발현되게 하는 기존의 방법 대신에 RNA 유전자가위를 단백질과 RNA 형태로 직접 세포에...
IBM의 인지컴퓨팅 왓슨(Watson)팀이 실리콘밸리와 협업을 위해 샌프란시스코에 새로운 둥지를 튼다. 그동안 IBM은 실리콘밸리와 공조 의지를 꾸준히 밝힌 바 있다.마이크 로딘(Mike Rhodin) IBM 수석 부사장은 지난 목요일 전 사업부는 아니지만 IBM의 차세대 주력 분야인 왓슨 인지컴퓨팅 허브를 개방한다고 밝혔다.왓슨은 2011년 유명 퀴즈 프로그램인 'Jeopardy'에도 출연하여 실력을 자랑했던 슈퍼 컴퓨터로 IBM...
애플이 비밀리에 개발 중인 AR 헤드셋과 AR 안경이 오는 2022년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IT 관련 탐사보도로 정평이 나 있는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애플 안경(Apple Glasses)이 당초 예정보다 2년 정도 늦은 2022년에 발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정보는 애플파크 스티브 잡스 극장(Steve Jobs Theater)에서 내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팀원들에게 발표된 것으로 알려졌다.회의에...
페이스북이 100개 언어의 기계 학습 번역기 M2M-100을 19일(현지시각) 공개했다. M2M-100은 영어 기반이 아닌 100개 언어 쌍을 직접 번역하는 최초 시스템이다. 대부분 인공지능 번역기는 영어 기반이다. 이를테면 한국어-중국어 번역 과정 경우 실제로는 한국어-영어-중국어 과정을 거친다. 앞으로 페이스북은 새로운 번역 시스템 M2M-100를 통해 100개 언어 쌍을 중간 과정 없이 곧바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할...
행정자치부는 26일자 경향신문의 ‘행자부 정보공개청구 내역 6만건 유출’ 제하 기사와 관련해 “정보공개포털을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구축업체가 새로운 시스템으로 기존 청구자료를 이관하면서 오류가 발생해 다른 단체의 청구내역이 ‘우리복지시민연합’ 계정으로 유입됐다”고 밝혔다. 기사는 이날 정보공개포털(www.open.go.kr) 개편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대구의 한 시민단체로 6만여건의 정보공개 청구내역이 유입됐으며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된다고 보도했다 행자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