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대표 정유성) 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신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 삼성SDS는 6일, 잠실 삼성SDS타워에서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 (Nexledger) 와 블록체인 신분증(Digital Identity) 및 지급결제(Digital Payment) 서비스를 언론에 공개했다. 삼성SDS가 자체 개발한 넥스레저는 금융뿐 아니라 타산업 영역에도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안랩이 2014년 스마트폰 악성코드 통계와 2015년에 예상되는 국내 모바일 보안 위협 트렌드 4가지를 분석해 발표했다.  먼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를 노리는 악성코드는 지난 해 누적 총 143만 247개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125만 1,586개) 대비 14.2% 증가한 수치이며, 2012년(26만 2,699개)보다 444%(5.4배)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스마트폰 악성코드는 2011년 8,290개에서 2012년...
학술 논문을 무료로 볼 수 있는 논문계의 어둠의 혁신 ‘사이-허브(Sci-Hub)’는 많은 연구자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Sci-Hub가 학계의 질서의 붕괴를 초래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학술조사 회사 ‘CIBER Research’ 이사이자 테네시대학 겸임교수인 데이비드 니콜라스(David Nicholas)는 런던정치경제대학 블로그를 통해 “학술 출판사 해킹과 도서관 아이디 도용 등으로 인해 학계의 ‘궁극의 파괴자’가 될 것”이라고...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고 출력할 수 있는 3D프린팅 기술은 미래 신산업 중 가장 각광받고 있는 분야다. 전북대학교 linc+ 산학협력 서포터즈 학생기자단은 10일, 전북 3D프린팅 협동조합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하며, 현재 전라북도의 3D 프린팅 현황과 발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전북 3D프린팅 협동조합은 여러 분야의 조합원들이 모여 전라북도에서 최초로 3D프린팅 사업을...
미래창조과학부가 우주기술 기반 벤처창업 지원 및 기업역량 강화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원년으로 5개 과제 내외를 선정·지원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인적/물적 인프라 연계를 통한 상시적인 현장밀착형 지원으로 성공적인 창업 스토리를 만들어가면서 내년부터 지원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주기술은 1960년대 미·소 냉전체제하의 우주개발 경쟁으로 급성장한 이후, 개발된...
별아교세포를 성숙 뉴런으로 재프로그래밍하여 손상된 인지 기능 완벽 회복 유전자 변형 없는 단백질 표적 분해 기술로 안전성 확보 및 퇴행성 뇌 질환 치료 새 지평기존 치료의 한계와 뇌 신경 재생의 새로운 가능성기억과 인지 기능을 점진적으로 손상시키는 알츠하이머병은 오랜 기간 완치가 불가능한 불치병으로 여겨져 왔다. 기존에 사용되던 아밀로이드 베타 표적 항체...
 LED 조명으로 인터넷을 제공하는 기술인 이른바 라이파이(Li-Fi, Light Fidelity)에 대한 기술 출원이 꾸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라이파이는 ‘빛(Light)’과 ‘와이파이(Wi-Fi)’가 합쳐진 용어로 송신기 역할을 하는 LED 천장 유닛으로부터 빛의 깜빡임을 통해 정보 교환이 이루어지는데, 백만 분의 1초 간격으로 LED 조명을 켜고 끄는 것을 반복하여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이다. 2011년 에딘버러 대학의 헤럴드 하스(Herald...
구글이 인수했던 모토로라를 중국 레노버에 팔아 넘긴다. 특히 중 하위권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래리 페이지 구글 CEO는 모토로라를 3조 100억원(29억1천만달러)에 레노버에 넘긴다고 발표했다.모토로라 매각 대상은 경영권과 지분, 생산시설 등이며 모토로라가 보유한 특허 1만7천여건과 연구개발(R&D) 부문은 구글이 계속 보유한다.구글이 레노버에게 매각한 금액 29억1천만 달러는 2011년...
국내 연구진이 당뇨병 유발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조절하는 단백질을 발굴해냈다. 향후 당뇨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새로운 표적단백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대 생명과학과 최장현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신진연구자지원사업(신진)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연구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Genes & Development) 온라인판 10월 14일자에 게재되었다.(논문명 : Thrap3 docks on phosphoserine...
애플이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애플이 아이폰과 호환 가능한 저가 VR 헤드셋 판매를 시작하면서 VR산업의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VR헤드셋 마텔(Mattel)이 개발한 ‘View-Master’는 기계 내부 거치대에 아이폰 5 이후의 핸드폰을 탑재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애플스토어에서 29.95달러(약 3만 6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애플은 구글과 마찬가지로 애플만의 VR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저가형 기기를...
소프트뱅크(SoftBank)가 PI System 시스템을 제공하고 실시간 데이터, 이벤트 인프라를 제공하는 산업 소프트웨어 제조사 OSI소프트(OSIsoft, LLC)에 투자했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OSI소프트 보도자료에 따르면, 소프트뱅크의 이번 투자는 정보 혁명의 다음 단계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회사에 투자하려는 계획의 일부라고 밝혔다. 소프트뱅크의 투자 금액은 아직 밝혀지 않았으나 외신들은 수억 수천만 달러에 달하며 OSI소프트의 가치 평가는 수십억...
그린카, 럭시, 쏘카, e버스, 풀러스, 카카오모빌리티 6개사는 10월 30일,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 을 창립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한남오피스에서 진행된 포럼 발족식에는 김좌일(그린카), 최바다(럭시), 조정열(쏘카), 한상우(e버스), 김태호(풀러스), 정주환(카카오모빌리티) 등 각사 대표와 관계자 들이 참석했다.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은 차량 공유(쏘카, 그린카), 카풀(풀러스, 럭시), 수요응답형버스(e버스), 택시/자가용(카카오모빌리티) 등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의 선도 기업들이 한국 모빌리티 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