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서 수집한 주민번호 보유 기간이 8월 17일로 종료된다. 따라서 주민번호 수집도 금지 된다.방통위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됨에 따라 인터넷 홈페이지 가입 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주민번호 파기를 8월 17일까지 해야 한다고 밝혔다.방통위는 주민번호 파기 기한 종료에 앞서 주민번호 보유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선별하여 전화·이메일 등을 통해 안내하고, 개인정보보호협회, 인터넷기업협회 등...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발생한 공공아이핀 부정발급 사고, 아이핀 도용 이슈 등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핀의 이용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차 인증 절차 의무화를 실시하고 기존에 발급된 아이핀의 관리를 강화하는 조치를 이달 중 시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아이핀(i-PIN ; internet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은 웹사이트에서 주민번호를 이용하지 않고 이용자를 확인하는 수단으로 아이디(ID)와 비밀번호(PW)로...
자율주행 차량용 3D 비전 시스템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가 라이더 센서의 생산을 4배 이상 증가시킨다.  이로써 벨로다인은  유럽 및 아시아태평양, 북미의 유통 제휴사들을 통해 벨로다인 라이더의 센서를 즉각적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직접 계약의 경우 업계 표준 리드타임(lead-times)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1983년에 설립되어 실리콘 밸리에 기반을 두고 있는 벨로다인...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CES 2015 기조연설을 통해 “‘인간 중심’의 기술 철학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윤 대표는 “사람들의 필요와 상황에 맞게 사물인터넷이 사람들을 보호하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며 나아가 사회·경제를 바꿀 무한한 가능성의 원천”이라며 “본격적으로 사물인터넷 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해 핵심 부품과...
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단말기유통법(단통법)이 시행에 들어간다. 단통법 시행으로 인해 스마트폰 보조금 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단통법은 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에서 소비자들의 구매 촉진을 위해 요금제를 통해 장기계약을 한 고객들에게 주던 보조금을 법으로 금지하는 조항이다.단통법 시행이유는 스마트폰이 국내에 보급된 이후, 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들은 스마트폰을 시장에 확산시키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 제어망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한 결과 스턱스넷 감염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산업부는 지난 16일 KBS 9시 뉴스의 ‘원전 제어망에 무기급 바이러스 침투 흔적’ 보도에 대해 스턱스넷 감염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정부는 2014년 12월 22일부터 26일 까지 원안위와 산업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정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원전 제어망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한...
앞으로 병원을 옮길 때 CT나 MRI 등 진료기록 복사를 할 필요가 없어진다.보건복지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통신기술(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17년도 진료정보교류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은 최신 ICT를 공공분야에 접목해 각종 사회현안을 해결하고 국민들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미래부는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력해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SK텔레콤이 중국 심천에 ‘SK텔레콤 헬스케어 R&D 센터’와 ‘SK심천메디컬센터’를 열고 중국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심천은 중국 GDP기준 4대 도시(북경, 상해, 광주, 심천) 중 하나로, 심천시는 ICT와 헬스케어산업, 신 에너지 분야를 중점 육성 3대 산업으로 선정하고 헬스케어 산업 분야 발전을 위해 산업 정책 및 법률 체계를 정비 하고 중국 내...
국제지역학회는 이의영 교수(군산대 경제학과)가 1월 1일부터 제22대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신임 학회장인 이의영 교수는 이번으로써 한국생산성학회 회장을 필두로 다섯 번째 학회장을 역임하게 된다, 임기는 1년이다.1997년에 설립된 국제지역학회는 등록회원 교수 수가 2,000여명에 달하는 학술단체로서 국제지역 문제를 이해하고 국가 간 상호협력과 상생을 위한 연구 활동의 장을 제공해 왔다.이 학회는 2018년도에 4차례의 국제학술대회를...
네이버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동통역 앱인 ‘파파고(papago)’를 출시했다. ​ 네이버는 “​파파고는 그동안 축적해온 네이버랩스의 음성 인식·합성, 기계 번역, 문자 인식 등 연구 노하우와 인공지능 기술력이 접목된 결과물이다”고 밝혔다. ​ ​이번에 선보인 앱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 4개 국어의 모든 언어 조합을 번역해주며, 텍스트나 음성 외에도 사진 속 문자까지 통·번역할 수 있다. ​ ​파파고는...
1주일 동안 들키지 않고 인간과 대화했던 오픈AI(OpenAI) 초거대 언어 인공지능(AI) 모델 'GPT-3'가 새롭게 '문맥'을 이해하고 문장 중간 내용까지 변화시킬 수 있게 15일(현지시각) 업데이트됐다.이 기술은 프로그래머의 작업 효율성을 높여 주는 오픈AI ‘AI 동료 프로그래머(AI pair programmer)’라고도 부르는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에 도입돼 빠진 코드를 적절하게 채울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자동회귀 언어 모델인...
음성, 표정, 생체 데이터를 통하여 사람의 감성을 인식하는 모바일 기기의 출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센서기술의 발달로 사람의 감성(기쁨, 슬픔, 화남, 놀람, 공포, 혐오 등)을 인식하는 감성인식 기술이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감성인식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기기는 사용자의 마음을 스스로 판단하여 사용자가 우울하다고 여겨지면 기분 전환용 음악을 전송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