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3D 화면을 지닌 휴대용 기기 3DS를 출시하면서 홈페이지 등에 추가시킨 경고 문구가 있다. “일정 시간 이상 3D 상태로 플레이를 지속하지 말라”는 경고 문구였다.편광 안경을 쓰지 않고 맨 눈으로 화면을 보아도 3D 효과를 즐길 수 있는 것을 최대의 차별화 요소로 기획된 3DS임에도, 일정 시간 이상 플레이를 했을 때의 부작용을...
최근 과학창의 재단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발명품 경진대회에서 학교 선생님과 아이들이 만든 적정기술 키트인 태양광을 활용한 냉각방식인, 태양광을 통해 물을 증발시키고 이때 증발을 통해 물의 온도를 낮추는 방식의 작품을 보면서 많은 공감을 했다. 종종 겪는 일이지만 한여름이면 전력이 모자라 제한 송전이나 정전이 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이처럼 전기를 잡아먹는 가장...
그야말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라는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것 같은 상황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생소한 단어들이 많은 이들 사이에서 언급되고 검색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르는 등 가상화폐가 국내에서 가장 높이 수면 위로 떠오른 사건이 아닌가 싶다. 같은 시기에 국내에서만 가상화폐가 화제가 된 것은 아니다. CNBC와 비즈니스인사이더도 가상화폐의 가격 폭등과...
요즘 IT 업계에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계획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박 장관은 지난달 26일 제주 서귀포에서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2019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기조연설에서 "중소기업을 위해 반드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며, "정부가 데이터센터를 만들어서 중소기업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소식이 나가자 IT업계 종사자들은 "정부가 또...
사람은 실패를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과거의 실패를 거울삼아 미래에 적용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피할 수 있었던 실패를 반복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2019년 시카고대학교 연구팀은 400명 이상의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모르는 언어의 의미 추측하기'라는 과제를 수행했다. 실험의 첫 번째 단계에서는 실험 참가자들에게 세 쌍의 룬(Rune) 문자 쌍을 보여주고...
"수학적이며 진리인 절대 시간은 외부의 그 어떤 것과 상관없이 그것 자체로 흐른다."물리학의 아버지 뉴턴의 말이다. 지금도 시간은 가고 모든 것은 변한다. 그게 잘 될 수도, 잘못될 수도 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인공지능이라는 단어도 두 번에 걸친 침체기를 맞다가 빅데이터와 강력한 머신러닝으로 현재 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필자는 지난해 5월에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갈 IoT, HMI, SCADA의 진화>란 제목으로 기고를 한 바 있는데, 올해는 표제와 같은 주제를 가지고 설명하고자 한다. 지난해나 올해나 그 양쪽 뿌리는 IoT(사물인터넷) 이다. 다른 게 있다면 이 IoT 영역이 작년에는 산업중심이었다면 올해부터는 이 IoT가 우리 생활 속으로도 광범위하게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MS사는 올해 4월4일에...
인류는 역사 이래 도구의 발전과 함께 산업의 큰 틀을 변경해 왔다. 최근 자주 접하게 되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도 산업의 큰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다. 도구의 발전은 생산성을 높였고 인류는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왔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생산성을 높인 거대 자본의 성장이다.자본주의 경제에서 정부의 역할은 명확하다. 개인과 기업의 생산 활동에...
디바이스가 건강을 지원하거나, 인공 손/피부 등의 촉각센서를 개발해 일반보철의학이나 로봇이나 정상인들의 능력을 향상(증강)시키는 기술들을 포괄적으로 포함한다. 또한 오감을 재생시키는 재생의학(Regenerative medicine)도 역시 포함한다. 일반보철의학(인공 눈)미국 워싱턴대 휴먼 인터페이스 기술연구소(HIT LAB)의 탐 퍼네스(Tom Furness) 소장은 2001년에 신경외과 의사들을 위한 인공눈인, 고화질의 버추얼 망막 디스플레이(Virtual Retinal Display)를 개발했다. 현재 마이크로비전(Microvision)사가 상용화에 도전하고...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전자는 2014년 3월과 4월에 심박 센서 기능을 갖춘 갤럭시S5, 기어2와 기어핏(Gear Fit)을 S-헬스 앱과 함께 출시했다. 특히 독립적인 기어핏은 심박수를 판단한 뒤에는 실시간 피트니스 코칭 기능을 통해 운동량까지 관리하고 지원한다. 심박 센서뿐만 아니라 수평센서(자이로스코프, Gyroscope)와 가속도계(Accelerometer)를 통한 만보계(Pedometer) 등의 활동량 및 수면시간 측정 등이 가능해 개인 피트니스...
이제 우리는 대본(스크립트)이 필요한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는 것에 다다랐습니다. (지난 칼럼 다시 보기)많은 분들이 스크립트에 대해 '꼭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발표 내용을 잊어버리면 어떻게 하냐는 것이지요. 내용을 잊은 프리젠테이션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 이러한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여러분의 생각은 어쩌신가요? 스크립트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일단, 스크립트는 발표 장소에...
워싱턴의 비영리단체 ‘리컴포즈(Recompose)와 미국 건축가 올슨 쿤딕 아키텍츠(Olson Kundig Architects)가 2021년에 새로운 퇴비장 시설을 연다고 발표했다.미국 워싱턴주는 지난 5월 세계 최초 사람의 시신을 흙 속에서 급속히 분해하는 퇴비장을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따라서 2020년 5월 1일부터 퇴비장이 시행된다.미국도 한국처럼 전통적인 매장 또는 화장을 선택한다. 하지만 매장은 넓은 토지와 많은 비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