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용의자가 소지한 스마트폰의 GPS와 카메라, 마이크를 원격으로 조작해 감시하는 법안이 5일(현지시각) 프랑스에서 통과됐다. 이 법안은 법 집행기관이 용의자의 위치를 파악하거나 용의자의 목소리, 얼굴 사진 등을 기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사법개혁 법안에 포함된 스파이 조항에는 법 집행기관이 용의자의 노트북, 스마트폰, 자동차 등에 연결되는 기기의 카메라, 마이크, GPS를...
 전기차의 상용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제주도와 같은 지역에서는 기아자동차 레이, 쏘울, 르노삼성자동차 SM3, 지엠 스파크, 파워프라자 화물전기차 피스, BMW i3 등 총 6 종류의 전기차를 도 차원에서 공모를 통해 보급하기도 한다.최근 공모안을 보면 보급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차량가격에 관계없이 구입비 2300만원, 충전기 700만원 등 총 3000만원을 보조받기까지 한다.하지만...
중국 정부는 2021년까지 인민 전체가 풍요로운 세상을 맞이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그들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로봇으로 인한 경제적 이익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15년 11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로봇은 중국의 제조업에서 왕관의 ‘명주(明珠)’ 역할임을 강조하며 중국의 로봇 수준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제조업을 보유한 중국은 인간의 노동력에 의지해온 전략에서 벗어나...
인간은 자연을 관찰하고 흉내 내면서 문명을 발달시켰다. 새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고 새와 비슷한 날틀을 만들었다. 공기의 부력을 이용하면 하늘을 날 수 있다는 비행 원리를 밝혀낸 후론 도저히 해결할 수 없었던 항공수송 문명을 만들어냈다. 물고기처럼 바다를 떠다니는 상상을 거듭하다가 물 위에 뜰 수 있는 배를 만들었고 해상교통을 일으켰다. 육상에선 어떤가?...
지난 칼럼에 이어 복장에 중요성에 대하여 이야기를 이어갑니다(지난 칼럼 보기 : http://wp.me/p42Nfx-1Qb) 스티브잡스의 이미지를 찾아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스티브잡스도 젊은 시절에는 정장을 즐겨 입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스티브잡스는 거의 언제나 터틀넥 + 청바지 + 운동화 차림으로 프리젠테이션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는 이러한 일관적 옷차림을 통해 어떤 효과를 얻고 싶었던 것일까요? 그가 이러한 복장을 통해 얻고자...
'딥마인드 헬스'의 환자상태 모니터링 앱 '스트림스' 개발팀의 구글 헬스 이동과 관련해 의료 데이터가 위험에 노출되는 것 아니냐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알파고를 탄생시킨 인공지능 기업 딥마인드(DeepMind) 사업 중 하나인 '딥마인드 헬스'는 지난해 영국 의료보험기구(NHS)와 손잡고 영국 병원 환자 160만명의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의료 종사자를 위한 환자상태 모니터링 앱 '스트림스(Streams)'을 선보인 바...
미국 스탠포드 의대 메디컬 센터의 의공학/정신질환/행동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쥐의 뇌에서 사교성을 담당하는 뇌 회로(Brain Circuit for Social Behavior)를 찾아냈다.쥐 뇌 속의 수백만 개의 뇌 회로 중 하나를 빛으로 자극했더니(이를 광유전자극(Optogenetic Stimulation) 이라 한다) 쥐들은 즉시 새로운 쥐(a strange mouse)와 친해지려고 했다. 반대로 뇌 회로를 차단 시켰더니 친교성이 급격히 떨어졌다....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다. 혹자는 우렁찬 엔진 소리를 들으며 에너지를 얻거나 음악을 듣고, 커피를 마시며 자기만의 소중한 공간을 제공해주는 감성의 집약체로 느낀다. 한 대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여러 기업이 협력한다. 내연기관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 수는 3만여 개다. 자동차는 범용 부품이 많아 여러 기업들이 상생하는 구조다. 제조사는 이들 기업의 원활하게 부품을...
정보통신기술의 필요성은 구태여 설명 안 해도 될 것이다. 편리성을 비롯해서 효율성과 정확성, 신속성 그리고 여러 물리적 한계의 극복성 등 이루 열거할 수 없는 수많은 장점들이 우리 인간의 삶 전반에 많은 변화와 이점을 주고 있다.그러나 모든 것이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부작용이 있는바 역시 이루열거 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플랫폼’이란 키워드가 여러 산업 분야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필자가 엔터프라이즈 SW 산업 환경에서 ‘플랫폼’이란 용어를 ‘프레임웍’과 구분 지어 사용한 지 10년이 넘은 시점이다. 혹자는 플랫폼이 생태계이냐는 질문을 던지는 경우도 있다. ‘플랫폼’이 곧 생태계를 뜻하는 것은 아니나, 생태계를 형성하고 유지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기술적 요소를 담고 있는 동시에 비즈니스적인 가치...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제4차 산업혁명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대통령과 의사소통이 자유롭고, 거기에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정치인 출신이어야만 한다는 세간의 입장에 반대한다. 또한 성공한 벤처기업가 역시 적임자가 아니라고 본다. 물론 두 시각에 일부는 동의하지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는 많은 벤처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입장을 대변하고 이들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ZTD (Zen To Done) 는 서태평양에 있는 미국의 해외영토인 Guam이라는 섬에서 여섯 아이와 아내와 같이 살아가고 있는 채식주의자 겸 작가이며 독특한 생각을 지닌 블로거인 Leo Babauta가 발명한 궁극적인 단순 생산성 시스템이다. ZTD란 무엇인가? ZTD는 GTD의 실천 과정 중에서 누구나 다 부딪칠 수 있는 5가지 문제에 대한 기본 해결방안이다. Leo Babauta 본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