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혼합현실(MR)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기기 홀로렌즈(HoloLens)를 미 육군용으로 10만대 이상 납품하기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29일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미 육군은 '적을 재빨리 감지하고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장치에 대한 새로운 프로그램의 입찰을 실시한 결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입찰은 마이크로소프트뿐만 아니라 미국 증강현실 스타트업 매직 리프(Magic Leap) 등이 참여했다....
프로그래밍 언어 파스칼(Pascal) 개발자인 스위스의 컴퓨터 과학자 니클라우스 비르트(Niklaus Wirth)가 2024년 1월 1일(현지시각) 향년 8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90세 생일을 대략 6주 앞둔 날이다,비르트는 1963년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정보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스탠퍼드대학과 취리히대학에서 조교수로 재직하면서 1965년 '오일러(Euler)', 1966년 'PL360'이라는 두 가지 프로그래밍 언어를 개발했다. 1970년에는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프리젠테이션 시간이 끝나고,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 바로 질의응답 시간입니다. 열심히 준비를 해서 프리젠테이션을 잘 마친 사람들도, 이 부분에서는 긴장하기 마련입니다.그러나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미리 알고 대처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대부분의 질문 상황에서, 정형화 된 양식을 기억한다면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2014년 2월 26일, “MWC 2014” 현장에 있는 최재홍 교수 페이스북 글과 이미지의 본 뜻에 맞게 최대한 원문에 가깝게 정리 해 보았다. 최재홍 교수가 전하는 “MWC 2014”에 대한 단상 1. 삼성전자의 저력을 느끼게 해주는 MWC의 하루. 하드웨어의 강점을 충분히 살린 단말과 웨어러블기기, 그리고 서비스까지 붙여서 그 조합이 힘을 발휘할 경우는 천하무적일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2. NTT Docomo...
인간(오감-감성-감정-생각/마음)을 감지/인식하는 센서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디바이스에 융합하여, 디바이스와 디바이스에 내장된 지식을, 인간이 제어/조작하는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하고 있다.현재까지는 오감을 컴퓨터에 인터페이스 시키는 기술이 활발히 개발되어 상용화되고 있고, 감성과 감정은 아직 연구단계이며, 생각(마음)은 뇌파를 이식 또는 비이식으로 감지하고 해석하는 수준이다. 오감인식 - 시각(가시광선/적외선 카메라, 눈동자의 움직임) 스웨덴의 Tobii Technology사는 사용자가 눈(시선, Line of...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는 추세인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스마트워치가 부각되면서 애플, 구글, 삼성 등의 스마트폰 주력 업체들이 다시 새로운 분야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다.물론 이들 중 애플의 아이워치는 아직 그 실체를 완벽하게 드러내지 않았지만, 이미 올 하반기에 출시를 확정짓고 있어서 본격적인 무한 경쟁의 서막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삼성은 최근...
KAIST의 Flex House/Packaging 2014년 3월 5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신소재공학과 백경욱 교수 연구팀은 이방성 전도성 필름(ACF, Anisotropic Conductive Film) 특수 신소재를 이용해 전기가 잘 통하면서도 자유롭게 구부리거나 휠 수 있는 저가형 플렉서블 패키징 기술을 개발했다. 웨어러블 기기는 액세서리형, 의류일체형, 신체부착형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제작돼 생활 전반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를 사람...
20세기 산업화 시대에는 기업들이 경쟁력을 얻기 위해 구조를 조직의 전략에 맞게 설계하라는 주장이 신화처럼 받아 들여졌다. 아무리 만점짜리 구조나 제도를 만들어도 조직이 정한 전략을 실현하는 도구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면 결국 구조나 제도로서는 낙제점이라고 주장한다. 관료제라는 제도도 그 자체가 목적이 되면 비난의 대상이 되지만 조직의 전략을 달성하는 좋은 수단이 되면 충분히...
최근 10개국 동시통역 앱 '만통' 출시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소프트파워 김수랑 대표를 만나 봤다. 그것도 아주 어렵게 맞춘 짧은 시간에 인터뷰가 진행됐다. 서울 시내 한 커피숍에서 만난 김수랑 대표는 큰 키(아마 170cm는 넘는 듯 했다)와 시원한 얼굴에 환한 미소가 무척 인상적이었다. 역시 예상대로 인터뷰 내내 시원하고 깔끔한 어조는 근래에...
4차 산업혁명으로 대두되는 새로운 시대는 기대와 두려움을 동반한다. 미지의 초복잡성이 쉬이 간파되지 않기 때문이다. 길을 잃었을 때는 원래 출발한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 기술적 혁명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는 바로 ‘사람(Human)’이라는 원점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사람은 결국 불확실성을 헤쳐 나갈 리더십에 있다. 그러나 한국의 대기업의 리더십 훈련은 여전히 후진적이다. ‘정답’이 있는...
知之者는 不如好之者요, 好之者는 不如樂之者니라.지지자는 불여호지자요, 호지자는 불여락지자니라.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보다 못하다.천재는 노력하는사람을 이길수없고, 노력하는사람은 즐기는자를 이길수없다.- <논어(論語)> 옹야편(雍也篇) -  한국사회의 오래된 논의 중 한 가지는 인재가 우수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대한민국에서 왜 과학기술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는가이다. 이 논의에서 주범으로 지목되는 것은 입시...
코로나 19(COVID-19) 대유행으로 사람들 간 만남이 멀어지면서 요즘 각종 신문,방송 어디를 봐도 언택트(Untact·비대면) 시대가 오고 있다는 뉴스가 넘쳐난다.언택트란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반대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신조어로 사람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비접촉(비대면) 형태 사회를 일컫는다. 2017년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연구팀이 발간한 '트렌드 코리아 2018'에 처음으로 등장한 '언택트'는 옥스퍼드 사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