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와 롯데월드, 둘 중 어느 곳이 전기를 더 많이 쓸까? 정답은 서울대다. 2013년 기준 서울대의 전기 사용량은 15만 2031MWh, 롯데월드는 11만 2402MWh로 서울대가 4만KWh 정도 더 많이 사용했다. 서울대의 연간 전기요금은 183억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병원, 연구동, 도서관, 기숙사 등 다양한 용도의 건물이 225개나 되고 각 건물마다 다양한 형태의 전력 소비...
세계 특허 분야에서, 우리나라는 어떤 자리를 지키고 있을까요? 특허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4년에 특허협력조약(PCT, Patent Cooperation Treaty)을 통한 국제특허출원 건수에서 우리나라는 5년 연속 세계 5위 자리에 있습니다.  세계 각 나라의 특허신청절차가 달라 특허를 신청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특허협력조약은, 이런 어려움을 풀려고 맺은 조약입니다. 이 조약에 가입한 나라끼리는,...
 삼성전자가 16일(현지시각) 독일 하노버에서 막을 올린 세계 최대 기업 간 거래(B2B) 전시회 ‘세빗(CeBIT) 2015’에서 기업 대상 IoT 솔루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최고마케팅 책임자(CMO) 홍원표 사장은 행사 첫날 기조연설에서 IoT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기업에 가져 올 경영혁신의 가능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세빗’은 1986년 시작해 매년 독일...
국내 중소기업이 제조업 기반에서 ICT 기업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CA테크놀로지(대표 노창운)가 이번에는 베트남 시장에서 잭팟을 터뜨렸다. CA테크는 지난 베트남 IT 기업인 GNC 그룹(대표 줄리아)과 베트남 2대 통신 사업자인 Mobifone을 통해 Smart IoT 솔루션 기반의 O2O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공급하게될 솔루션은 오토바이 분실 사고에 대비한 추적 장치로, 3G...
국내 연구진이 정보기술(IT)과 생명과학(BT)의 융합연구인 시스템생물학 연구를 통해 심장근육세포내 베타수용체 신호전달경로의 자극 세기에 따라 세포의 생존과 사멸이라는 상반된 운명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그 근본원리를 규명해냈다. 향후 심부전을 비롯한 다양한 심장질환의 치료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과 중견연구자지원사업(도약/전략연구) 및 광주과학기술원 시스템생물학인프라구축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연구결과는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구글의 증강현실 플랫폼인 ‘프로젝트 탱고(Project Tango)’를 활용하는 첫 스마트폰 레노버 ‘팹 2 프로’가 출시됐다.구글이 지난 10월 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열린 '메이드 바이 구글(Made by Google)' 행사에서 하드웨어 전략을 발표한 이후 11월 1일, 구글의 증강현실 기술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팹 2 프로(Phab 2 Pro)’가 출시되어 주목 받고 있다. 가뜩이나 지난여름, 증강현실을 이용한...
 미국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지구에서 3D프린터 출력 데이터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전송해, 이 데이터를 이용해 우주정거장에서 3D프린터로 출력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19일 아이플사이언스(IFLscience)에 따르면 이번 3D프린터 출력은 국제우주정거장에 설치된 3D 프린터인 메이드인스페이스(Made In Space)의 제로G(무중력) 프린터(Zero-G Printer)를 이용한 것이다.  하나의 장치 소켓 렌치(a ratcheting socket wrench)의 출력 데이터를 캐드(CAD)로 작업한...
   'Ctrl Mobile Value Up', 6월 28일(토) 역삼동 MARU180 이벤트 홀에서 열린 해커톤 현장은 150여 명의 젊은이들로 뜨거웠다.해커톤(Hackathon)은 햌(Hack)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프로그램 경진대회'라고도 할 수 있다. 즐겁고 탐구적인 프로그래밍을 마라톤을 하는 것처럼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디자이너, 기획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해진 시간 동안 공통된 주제에 대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모아 시제품(프로토타입)까지 만드는...
- 10년의 거대한 프로젝트(Breakthrough_Initiatives‬)인 외계인을 찾아라(Massive Search for‎E‬.T. as SETI)영국의 천재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박사(Stephen Hawking)와 러시아 재벌 유리 밀러너(Yuri Milner)가 영국 런던 왕립학회(Royal Society)의 과학자들에게 1억 달러(한화로 약 1150억 원을)를 지원해, ▲ 외계인들에게 지구인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돌파 메시지(Breakthrough_Message‬)와 ▲백만 개의 별에서 외계인의 라디오 신호 또는 레이저 신호를 찾는 돌파...
예금주가 모르는 사이 1억2000만 원에 달하는 돈이 빠져나간 농협 사건을 계기로 파밍(pharming)에 대한 불안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박싱데이’와 같은 쇼핑시즌이 몰려있는 연말연시는 인터넷 결제가 늘어나 파밍 피해에 노출될 위험이 증가하므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스윙 브라우저를 통해 ‘해킹 보상서비스(무료)’를 서비스 중인 줌인터넷은 파밍 피해를 최소화 할 수...
국내 복잡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여름 특강이 숙명여대에서 10일간 열린다.   한국복잡계 학회(회장 성균관대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 '세상 물정의 물리학' 저자)는 숙명여대 ICT융합연구소(소장 숙명여자대학교 멀티미디어학과 임순범 교수)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5일까지 국내 복잡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여름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한국복잡계학회 여름 특강에서는 최근 부상하고 있는 네트워크와 빅데이터 과학, 사회연결망서비스를 통한...
네이버가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시스템 아미카(AMICA), 자율주행, 로보틱스, 통역앱 파파고, 브라우저 웨일 등의 연구 진척 상황을 공개했다.   24일 열린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 2016’에서 기조연설 연사로 나선 네이버의 송창현 CTO는 그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 블루’를 소개하며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선언했다.이번에 소개한 AMICA는 대화시스템으로 기기가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피드백을 제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