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전략 스마트폰 ‘G3’가 최근 미국 국가안전보장국(NSA, National Security Agency) 산하 국가정보보증협회(NIAP, National Information Assurance Partnership)가 심사하는 보안 인증을 통과했다. NIAP는 미국 국방부 산하기관 및 기타 정부기관에 납품하는 스마트폰의 보안 규격을 인증하는 기관으로, 미 정부의 기밀정보를 취급하는 단말기는 반드시 NIAP의 검증을 거쳐야 한다. LG전자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진흥법, 정확하게는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이 9월 28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미국의 경우 공공 기관도 약 40%에 가까운 사용률을 보이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국내 공공 기관에서는 거의 0%에 가까운 저조한 사용을 보이고 있어 이를 개선해 관련 분야의 고용 확대와 산업 기반 진흥을 도모하자는 필요성이...
SK텔레콤이 20일 오후 6시부터 약 24분까지 통신 장애를 겪었다. 하지만 통화의 송수신 문제는 어느 정도 복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데이터 통신 장애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어 이동전화 사용자들의 불만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오후 6시부터 약 24분까지 특정 국번대의 통화 장애를 일으켰다“며 "장애는 가입자 식별 모듈에서 발생했으나 현재는 복구가 완료된 상태"라고...
현대·기아차가 태블릿 PC 등을 이용해 차량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차량 진단 장비 ‘GDS-모바일(Mobile)’을 개발했다.GDS-모바일은 현대·기아차에서 2006년부터 사용해온 기존의 차량 진단장비인 GDS(Global Diagnostic System)에 IT 기술이 접목된 차량 진단장비로 국내에는 2014년 9월부터 현대·기아차 서비스 거점에 도입 될 예정이다.기존의 GDS는 대형 크기를 갖춘 유선형 진단 시스템으로 물리적인...
우리나라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률이 3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소프트웨어연합(BSA, www.bsa.org/korea)는 오늘 세계 116개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BSA 글로벌 소프트웨어 조사 보고서 (BSA Global Software Survey)’를 전세계 동시 발표하고, 우리나라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률이 조사 이래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소프트웨어연합은 이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률이 2011년 40%에서 2% 낮아져 38%를...
앞으로 국가 정책수립, 대국민 서비스(복지·창업지원) 및 사회현안 대응(치안·사이버 공격) 등 국정운영 전반에 빅데이터 활용이 본격화되고, 공공·민간의 공개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관계부처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안전행정부는 ‘정부 3.0’의 핵심과제인 빅데이터 활용 확대 방안을 7일(화)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먼저, 2017년까지 97개 빅데이터 활용사업을 추진하여,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정책수립과...
1,900억원 규모의 디지털콘텐츠 펀드가 조성된다. 문화·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한 글로벌 디지털콘텐츠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공유경제’와 ‘사물인터넷’을 모르고서는 결코 미래를 논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신간 ‘초연결시대, 공유경제와 사물인터넷의 미래’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논란과 관심을 받고 있는 우버 등을 포함한 공유경제와 사물인터넷 등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들이 경제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는지, 국내 최고의 과학기술 및 IT 정책전문가들이 그 실체를 소개한 책이다.초연결시대에 사물인터넷 때문에 발생할...
페이스북이 가짜뉴스에 대응하기 위해 이용자 신뢰도를 평가한다. 21일(현지시각) 테사 라이언스(Tessa Lyons) 페이스북 허위정보 대응 책임자는 워싱턴포스트(WP)와 인터뷰에서 “가짜뉴스와 싸우는 노력의 하나로 페이스북 이용자 신뢰도 평가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페이스북은 2015년부터 이용자들에게 허위라고 생각하는 게시물과 성인, 폭력적 게시물을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일부 이용자들은 특정 게시물에 문제가 있다고 허위 신고하기 시작했다. 이...
국내에 세계 처음으로 드론을 위한 3차원 드론 전용길을 만드는 사업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물류운송, 재난안전, 농업 등 드론의 활용분야 증가에 따라 안전관리 및 사고예방을 위해 드론을 위한 전용 ‘드론길’ 구축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드론길은 드론의 안전한 비행에 필요한 ‘3차원 정밀 공간정보’와 ‘비행에 방해되는 장애물 정보’를 포함한 새로운 개념의 3차원 공간정보 기반의...
올해 상반기 동안 총 11만 9,665건의 불법·유해정보에 대해 시정요구가 내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1% 증가했으며, 반기 기준으로는 2008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설립 이후 최고치다.방심위는 29일 '2018년 상반기 통신심의·의결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시정 요구 유형 별로는 '접속차단'이 9만9639건으로 전체 건수 중 83.3%에 달했다. 대부분 불법정보가 단속을 피해 해외...
드롭박스 서비스를 악용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가 꾸준히 발견되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안랩에 따르면, 공격자가 ‘드롭박스’와 같은 클라우드 기반의 파일 공유 서비스의 ‘파일 링크’기능을 이용하면, URL만으로 자신이 업로드 해놓은 프로그램/파일을 불특정 다수와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악성코드 유포에 활용했다. 악성코드 유포자는 먼저, 자신의 드롭박스에 악성 실행파일을 업로드 한 후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