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고객들의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렸다고 밝혔다. KT는 12일, LTE 전국망에 적용된 배터리 절감 기술 (Connected mode Discontinuous Reception, 이하 C-DRX)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최대 45%까지 늘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C-DRX는 배터리 용량을 물리적으로 늘리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극대화 하는 기술이다. 데이터 연결...
KT는 노사 합의에 따라 근속 15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명예퇴직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명퇴하는 직원들은 근속기간 및 정년 잔여기간에 따라 명예퇴직금을 지급받는다. 또한, 개인의 선택에 따라 추가로 가산금을 받거나 KT M&S 등 그룹 계열사에서 2년 간 근무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퇴직금 이외에 받을 수 있는 총 금액은...
빅데이터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통한 분석 및 예측을 진행하는 새로운 의사결정 척도다. 이러한 빅데이터를 기업 내 흐름을 예측하고 보안에 활용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바로 아카이빙을 통해서다. 아카이빙이란 기업 및 기관에서 사용되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기록을 수집·저장하고 빠른 검색 및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아카이빙을 통한 데이터 수집...
정부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를 활용, 정보를 공유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클라우드 업무환경’ 도입을 위한 계획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방침이다.안전행정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정부3.0 클라우드 종합계획 수립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클라우드란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 데이터 등 IT자원을 여러 사용자가 공동으로 쓸...
정부가 세계에서 3D프린터를 가장 잘 활용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창의 메이커(Makers)' 1000만명을 양성한다.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이같은 내용의 3D프린팅 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키로 했다.정부는 우선 오는 2020년까지 3D프린팅 기술 체험과 교육을 통해 1000만명의 인력을 양성한다. 이를 위해 수준별, 분야별로 세분화된 교육과정을 개발, 초중고교생 230만명, 일반인 47만6천명, 예비창업자 4만명, 공무원...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목적에 비용 절감, 혁신과 민첩성(agility) 실현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전세계 4개 지역, 10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SaaS, IaaS, PaaS 등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과 구축 현황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조사에는 미국, 브라질, 멕시코, 영국, 독일, 프랑스, 중국, 인도, 한국, 호주 등이 포함됐다.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조앤 코레이아(Joanne...
페이스북이 IBM 데이터 분석 역량을 자사 페이스북 광고 서비스를 결합해 14억 4천만 명의 페이스북 사용자를 대상으로 고도의 개별 맞춤 마케팅을 구현한다.페이스북과 IBM이 협력을 통해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욕구(wants)와 필요(needs)를 미리 예측, 분석해 1인 소비자의 선호에 기반한 정확한 상품 정보와 브랜드 경험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들은 필요한 상품의...
전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이 나흘 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올해 MWC 현장은 급성장한 모바일 시장을 반영하듯 세계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의 새로운 모바일 기기 제품들이 선보여졌으며, 그 중에서도 단연 모바일 가상현실(VR)에 관심이 집중됐다. 실제로 MWC를 주관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관계자 역시 그간 부수적인 역할에 머무른 가상현실이 이번 MWC에서 가장 큰 이슈로 떠올랐다고...
우리나라 뿌리기업들이 벤츠, 폴크스바겐, 볼보, 에어버스 등 유럽 유수 글로벌 기업들과 만나 협력을 논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3~24일 양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코트라(KOTRA)와 함께 뿌리기업 해외 기술 커넥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우리 뿌리기업 23개사와 벤츠, 폴크스바겐, 볼보, 에어버스, 페스토, 클라스, 트럼프 등 유럽 주요 수요기업 56개사가 참여한다.국내 우수 뿌리기업들이 글로벌...
삼성전자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체험을 제공하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캠프’를 21일부터 24일까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개최한다.‘주니어 소프트웨어 캠프’는 지난해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꿈나무 육성을 위해 시작한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관련 다양한 교육과 체험 학습을 실시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번 겨울 캠프는 상대적으로...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글로벌 부스트 해커톤(g-boosthon)이 4월 3일(금)부터 4월 5일(일)까지 2박3일간 창업진흥원 서울 세계로스마트누림터에서 열린다. G-Boosthon은 2015년 유망 지식서비스기업 해외진출지원사업을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창업진흥원 에서 주관하는 글로벌-부스트 해커톤으로, 해외 진출에 관심있거나 희망하는 개인 예비창업자 및 예비창업기업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20개팀은 해외 진출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1GB 영화 한 편을 36.4초, 80MB 뮤직 비디오 한 편을 2.8초만에 내려받아 LG전자가 24일 독자적인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뉴클런(NUCLUN)’을 첫 탑재한 스마트폰 ‘LG G3 스크린(Screen)’을 LG유플러스 전용으로 출시했다.  독자 AP ‘뉴클런’은 고성능 1.5GHz 쿼드코어(ARM 코어텍스 A15)와 저전력 1.2GHz 쿼드코어(ARM 코어텍스 A7)로 구성된 빅리틀(big.LITTLE) 구조의 옥타코어 프로세서다.  ‘LG G3 스크린’은 최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