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Cisco)는 사물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코 사물 인터넷 시큐리티 그랜드 챌린지(Cisco IoT Security Grand Challenge)’를 실시한다.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스마트기기, 가전제품, 의료기기, 자동차 등의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한 이 챌린지는 악성코드 공격 방어, 계정정보 관리, 프라이버시 보호 등의 주제로 6월 17일까지 전 세계로부터 보안문제...
 애플 소식에 정통한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애플이 지금까지 OS X에서만 진행했던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을 iOS까지 확대할 방침인 것으로 보도했다. 그동안 애플은 iOS는 철저하게 비공개 개발을 진행했고, 새로운 iOS 기기가 나올 때 함께 공개하는 전략을 취했었다. 하지만 팀 쿡 체제에 들면서 이런 비밀주의보다는 실리를 택하는 전략을 사용하면서 iOS도 일반인들에게 베타 버전을 공개해...
그동안 의료기관 내부에서만 보관·관리하던 전자의무기록을 의료기관 외부에서도 할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과 ‘전자의무기록의 관리·보존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에 관한 기준’ 고시를 제정해 6일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는 발전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 전자의무기록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보관·관리하고 타 분야와 유사하게 규제수준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개정안에 따라 현행처럼 의료기관...
여성가족부가 ‘셧다운제’가 적용되는 게임의 범위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따라서 16세 미만 청소년의 심야시간대(오전 0~6시) 인터넷 게임 이용을 제한하는 일명 ‘셧다운제’ 대상이 PC 온라인 게임으로 한정 유지된다. 여가부는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2년마다 셧다운제 적용 범위가 적절한지를 평가해 제도 적용 게임물 범위를 고시하고 있다. 이번 고시는 오는 20일 시행돼 2017년 5월...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로 인해 초래될 사회적·법적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홍익대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상공회의 소에서 열린다.그동안 자율주행차의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토론은 많이 이루어진 반면, 입법·행정·사법부 구성원이 모두 모여 사회적·법적 문제를 논의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율주행차가 기술적인 요소 뿐 아니라 어떤 윤리적·법적·사회적 문제를...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청소년유해매체물 제공 시 성인인증 확인제도를 ‘연 1회 이상’ 확인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여가부는 청소년 보호법 개정 후 계도기간을 거쳐 2013년 2월부터 본격 시행된 이후, 청소년유해매체물을 이용할 때 '매번 성인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다.하지만 이러한 성인인증 확인제도에 대해 관련 인터넷 업계에서는 성인 이용자의 불편과 이에 따른 회원...
금융감독원이 핀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에 나선다. 금감원은 핀테크를 활용한 금융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18일 ‘제2차 핀테크 기술진단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안성을 강화한 ICT업체들의 다양한 인증 기술 소개를 통해 금융회사의 선택 범위 확대 및 금융소비자의 편익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은 핀테크 산업의 지원을 전담하는 전자금융팀을 지난 10일 신설했으며,...
미래창조과학부는 “전자서명법은 전자문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그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자서명(공인인증서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는 법”이라며 “공인인증서의 이용을 의무화하거나 강제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전자서명의 활용 여부는 해당분야, 예를 들어 금융·입찰·조달·계약 등에서 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래부는 12일 조선일보의 “‘핀테크’ 100곳 창업했는데…서비스 막는 철벽규제” 제목의 기사에서 “인터넷 뱅킹의 송금·이체에선...
미래창조과학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제5차 국가정보화 기본계획(2013~2017)’에 따라 확정한 2016년도 국가정보화 시행계획 종합·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올해 정보화 시행계획 규모는 총 8105개 사업에 5조 380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전년대비 1710억원(3.3%) 증가했다.중앙행정기관은 1462개 사업(신규 128개)에 4조 3344억원을 투자하며, 지방자치단체는 6643개 사업(신규 1066개)에 1조 460억원(행자부 집계)을 투자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보면 정부는 올해 정보화사업을 통해 국정과제와 경제혁신...
 올 상반기 중 전국 17개 시도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이 완료된다. 또한 판교에 ‘창조경제밸리’가 조성되는 등 창업·혁신 인프라가 구축되고 창작생태계가 조성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5일 2015년 업무보고에서 새로운 기업이 탄생하고 성장하는 ‘창조경제’를 통해 역동적인 창조경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의 혁신 역량을 활용하기 위한 민간 자생적 허브와 기존 산업의 창조산업화를 위한 시범·실증 사업 거점이 구축된다. ...
   ICT 올림픽인 ‘2014 ITU 전권회의'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2014 ITU 전권회의는 유엔 산하 전기통신·ICT 분야 전문 국제기구인 ITU가 세계 정보통신 발전방향과 주요정책을 결정하기 위해 4년마다 개최된다.2014 ITU 전권회의는 193개 회원국의 ICT 분야 장관이 대표로 참석하는 ITU 최고위 의사결정회의로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3주간 열린다. 아시아에서는 1994년 일본 개최 이후 20년...
사단법인 오픈넷(www.opennet.or.kr)은 지난 6월 30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2014년 가계통신비 경감 방안’ 내용 중 ‘mVoIP을 전면 허용’이 실제와는 다르다고 주장했다.이는 모든 요금제에서 mVoIP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지만, 요금제마다 mVoIP 이용량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2013년 12월 4일, 미래부는 ‘트래픽 관리기준’을 발표하면서, “2014년까지 모든 스마트폰 요금제에서 무선인터넷전화(mVoIP)를 허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