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7개 부처가 각각 운영해 불편함이 있었던 연구비관리시스템이 하나로 통합돼 본격 운영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범부처 ‘연구비통합관리시스템(통합Ezbaro+통합RCMS)’이 지난 1일에 본격 개통됐다고 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연구비통합관리시스템 범부처 추진단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다.그동안 정부는 각 부처마다 제 각각 운영하는 연구비관리시스템으로 인해 연구 현장으로부터 연구비 행정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연구몰입이 방해되고...
보잉이 전 세계 항공우주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주역을 한국에서 찾아 나섰다.보잉의 벤처 캐피탈 담당 부서 호라이즌X(Boeing HorizonX)의 관계자들은 29일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진행된 스타트업 육성 행사에서 한국의 차세대 항공우주 기술 발전을 위해 관련 국내 스타트업 10곳과 면담하는 시간을 가졌다.에릭 존 보잉코리아 사장은 “오늘 행사는 1950년부터 이어온 보잉과 대한민국의 협력 관계에...
현대자동차가 올해 9월 국내 5만139대, 해외 33만2236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8만2375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4.5%, 해외 판매는 0.8% 감소한 수치다.■ 국내 판매현대차는 9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5% 감소한 5만13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세단은 쏘나타(LF 1799대, 하이브리드 모델 1312대 포함)가 7156대 팔리며...
삼성전자가 연구비를 출연해 지원하는 미래기술육성사업이 2017년 상반기 지원과제 40개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2013년에 시작해 기초과학, 소재기술, ICT의 3개 연구분야에 10년간 총 1조5천억원을 출연해 국가 미래기술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에서 지원하는 기초과학 분야에서 18개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에서 운영하는 소재기술과 ICT 분야에서 22개 과제로, 기초과학 분야에서는 ‘수면 상태와 노화의 과정에서 뇌 건강 유지를 조절하는...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차세대 이동통신 5G 기술 진화 선도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차세대 이동통신인 5G 분야 관련 양사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네트워크 기술 및 신규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기술 연구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20일 오전 SK T-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MOU의 주요 내용은 ▲국내외 표준화 단체 및 기술 협의체에서 5G...
미래창조과학부는 공공SW사업의 하도급 구조 개편을 위해 2014년 12월 30일부로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이 개정되어 2015년 12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공공SW사업은 원도급자가 하도급자에게 전부 하도급을 주거나, 여러 다단계 하도급 통해 갑-을-병-정 식(式) 무분별한 하도급 사업구조를 가질 수 있었다. 원 수급사업자 자체수행 비중이 10% 미만인 사업이 33.3%(2013년 조사, 직접인건비 기준)  ...
삼성전자가 ‘갤럭시 E7’, ‘갤럭시 E5’를 비롯해 중저가 스마트폰 4종을 공개하며 젊은 인도 소비자층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신규 스마트폰 출시 행사를 개최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의 ‘갤럭시 E7’과 ‘갤럭시 E5’, 초슬림 풀 메탈 스마트폰 ‘갤럭시 A5’와 ‘갤럭시 A3’를 선보였다.  ‘갤럭시 E7’과 ‘갤럭시 E5’는 각각 5.5형, 5.0형의 슈퍼아몰레드...
삼성전자가 광학 10배 줌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줌2(GALAXY Zoom2)’를 13일 LG U+ 전용으로 출시한다.‘갤럭시 줌2’는 곡면으로 이루어진 배면 형태와 두께 20.2mm에 2,070만 화소의 BSI CMOS 센서와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술(OIS) 탑재했며, LED 플래시에 비해 광량이 풍부해 보다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는 ‘제논 플래시’도 지원한다.또한, ‘갤럭시 줌2’는 ‘프로 서제스트(Pro...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이 직접 나서 지난 20일 저녁에 발생한 서비스 장애관련 사과와 함께 약관에 한정하지 않고 적극 보상하겠다고 밝혔다.21일 보상과 관련해 하성민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고객을 케어하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SK텔레콤측은 이번 장애로 인해 수발신 장애를 겪은 고객...
국내 대형 보험사와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이 갖고 있던 개인정보 1천만여 건이 불법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인천남동경찰서는 24일 중국 조선족으로부터 개인정보 800만 건을 사들여 대부중개업자들에게 판매해 금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은 24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일당 9명을 검거해 1명은 구속하고 7명은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중국으로 출국한...
온라인상 개인과 관련된 정보의 삭제 요청권, 이른바 ‘잊혀질 권리’의 법제화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다.방송통신위원회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양재 엘타워(7층 그랜드홀)에서 ‘2014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EU법원의 ‘잊혀질 권리’ 관련 판결 등 국내·외 개인정보 보호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
네이버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 따라 해상도와 각 컨텐츠 특성에 맞는 최적의 UI를 제공하는 형태로 모바일 메인 페이지를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우선 해상도에 따라 컨텐츠가 자유롭게 변환된다. 기존에 적용됐던 ‘반응형 웹(Responsive Web)’ 기술이 한층 진화돼 기기의 특성에 따라 제한 없이 컨텐츠의 개수와 배치가 자유롭게 조절되는 것. 이로써 이용자는 어떤 환경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