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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현실이 되다

상상, 현실이 되다

 미국 하버드 대학의 자기조직 시스템 리서치 그룹(Self-Organizing Systems Research Group)이 마치 개미처럼 집단 협력 행동을 하는 1,024개의 꼬마 로봇(little bots)인 킬로봇(kilobot)을 개발했다.이들은 2011년도부터 로봇개발에 착수하여 2014년 8월에 그동안의 결과를 공개했다. 수 cm에 불과한 개미들이 협력해 거대한 크기의 개미굴을 만드는 원리인, 개미의 집단 지능을 활용하는 생체모방학(Biomimetics) 또는 생체의생학(Biomimicry) 기술이다.지름 3cm의...
소리유전학(Sonogenetics) 또는 음파유전학이 등장했다. 소리(음파)유전학이란 음파나 초음파(ultrasonic_wave)를 이용하여 두뇌에 있는 뉴런(Neuron) 세포의 유전자를 활성화(발현 또는 켬) 시키거나 비활성화(억제 또는 끔 또는 침묵) 시키는 기술을 말한다. 무엇으로 자극을 주느냐가 관건인데, 빛으로 자극을 주는 것을 광유전학(Optogenetics) 또는 광유전자극기술이라 한다. 따라서 음파나 빛을 선택적으로 비이식으로 쏘아 뉴런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의학과 과학에 새로운 기술들로 등장하고...
웨어러블 컴퓨팅(WCs)에서 시작한 사람중심의 건강과 생명을 중시하는 기술 트렌드는 지금 생체인터넷(IoB)으로 진화하고 있다. 사실 원격제어와 원격작동에 중심을 둔 사물인터넷(IoT)은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수익 모델)이 아직은 없다.따라서 사물인터넷에 앞서 생체인터넷(IoB)이 더 중요하다는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었다. 초기 단계의 생체인터넷이란 무엇인가를 살펴보고, 삼성전자 vs 애플 vs 구글이 추진하고 있는 '착용형(WCs)' 중심의 차세대 차별화...
미국의 샌프란시스코대학(UCSF)의 과학자들이 DNA의‬프로그램대로 3차원프린팅(3DP)을 이용해 LEGO 블록을 쌓듯이, 인간 세포들을 쌓아 올려 3차원 구조의 인간조직(human_tissues)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해 논문을 발표했다(Todhunter & Gartner et al., Nature Methods, 31 Aug 2015). 따라서 접시에서 성장한 이 미니조직들은(mini_tissues) 앞으로, 어떻게 정상적으로 성장하는지, 아니면 암으로 성장하는지를 연구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빠진 머리도 다시 자라게 하는 '원형탈모 치료제' 찾았다. 머리카락이 빠져 고민이 많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친구들은 아주 기쁜 소식이 아닐수 없다.현재까지 원형탈모(Alopecia Areata, AA)로 빠진 머리를 다시 나게 하는 치료제로 승인 받은 약은 없었다. 원형탈모는 두피의 일부에서 탈모가 시작되지만 심한 경우 모든 머리카락이 빠질 수도 있다. 미 국립 원형탈모재단(National Alopecia...
미시건대학교의 전자컴퓨터공학(EECS)가 10년 동안 개발한 쌀 한 톨 크기의, 부피 1mm3 규모의 세계에서 가장 작은 초소형 컴퓨터인 Michigan_Micro_Mote‬(M3)를 개발했다. 2014년 5월 19일에 미국 스탠포드대 전기공학과의 아다 푼(Ada S. Y. Poon) 교수와 심장외과의 의학자들이 쌀 한 톨 크기(2 mm, 70 mg)의 마이크로이식기들(microimplants)을 개발하고, 동시에 인간 몸에는 해를 끼치지 않는 중거리무선전송(mid-field wireless...
실증분석은 감정을 표현하는 아바타, 보안용의 오감인식, 인간 → 디바이스, 디바이스 → 인간, 인간 ↔ 디바이스, 인간 ↔ 디바이스 ↔ 인간/동물, 국민보건의료 순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감정 – 감정을 표현하는 나의 분신 아바타영국의 캠브리지 과학자들이 인간의 모든 감정 영역을 표현하는 '디지털/버추얼 대화 머리(Digital/Virtual Talking Head)' 즉 '조(Zoe)'라는 시스템을 개발했다(University of Cambridge, 19...
2006년에 조선일보는 “이게 잠자리로 보이나요?” 라는 기사를 통해 한·미 FTA협상 대표단에 보안교육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국정원이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개발한 잠자리형 도청 로봇을 공개했다고 밝혔다.“미국서 협상할 때는 날아다니는 잠자리도 조심하라. 도청 로봇일 수 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앞두고, 한국측 협상 대표단에 보안 경계령이 내려졌다. 만에 하나 한국의 협상 전략이 누출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보안당국은 미국 중앙정보국이 개발한 잠자리형 도청 로봇의 모습 등을 공개하고 미국의 도청 능력과 대비책에 대해 설명했다.
국내 연구진이 장기기억 형성에 뇌에서의 유전자 억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분자 수준에서 세계 최초로 규명해 냈다.서울대 강봉균 교수 연구팀과 기초과학연구원(IBS) 김빛내리 단장 연구팀은 장기기억을 형성하는 동안 일어나는 유전자 조절 현상에 대한 연구결과가 사이언스(Science) 온라인판 10월 2일자에 게재됐다. (논문명 : Multiple Repressive Mechanisms in the Hippocampus During Memory Formation - 저자...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F-qT27TDQoU]모든 보이는 공간은 텅 빈 공간이다. 공간을 이루는 모든 물질의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를 제외하면 99.999%가 텅 빈 공간, 따라서 22~25개의 원자로 이루어진 우리 인간들도 빈 공간인 것이다. 텅 빈 공간을 그동안 가득 채운 과거의 기록을 비워야 신진대사를 달성한다. 그래서 붓다(Buddha)께서 “마음을 비우라” 한것이 아닐까?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물리학자들에 의하면...
우리의 몸과 장(Gut, 내장)에는 100조개~1,000조개가 넘는 미생물들이(microorganisms) 우글거리고 있다. 과학자들은 신경세포(뉴런)를 제외한 일반 세포의 수를 100조개로 추정하는데, 우리 몸과 내장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의 수가 세포 수와 같거나 10배 이상 많은 것으로 추정한다. 10배면 1,000조요 100배면 1경이다. 적어도 100조 개의 박테리아가 공존 공생하고 있다. 따라서 이를 에코시스템(ecosystem)이라고 한다. 유럽의 MetaHit 프로젝트는 2010년에...
가려움(Itching)을 일으키는 메커니즘이 밝혀졌다. 척추(spinal cord)의 개재뉴런(interneuron, 일명 중개뉴런)이 발현하는 NPY 단백질이 담당, 근질근질할 때 긁는 것은 어디까지나 털의 문제(To scratch an itch is a hairy problem)인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솔트 연구소(The Salk Institute)를 중심으로 하버드 의대(Harvard Medical School), 유씨샌디에고(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그리고 중국 상하이의 푸단대(Fudan University)의 과학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