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에서 발표한 올해를 빛낸 사람들 10명이 공개됐다. 이 10명은 인류를 미래로 한 발 더 가까이 가게 했고, 이 과정에는 무수한 노력과 열정이 깃들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선정된 직업군을 보면 연구원, 교수, 학생 등 다양한 직업들을 가지고 있다. ‘2017년 10대 인물’에는 데이비드 리우(David Liu) 하버드대 교수, 마리카 브랜체시(Marica Branchesi)...
미국 항공우주국(NASA)와 합동으로 2016년 5월 2일부터 6월 12일까지 수행한 '한-미 협력 국내 대기질 공동 조사(KORUS-AQ)' 결과 미세먼지 발생 원인이 국내영향 52%로 국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영향으로 미세먼지 세계보건기구 권고기준을 초과해, 국내 저감대책이 중요해졌다. 특히, 수도권 남부지역은 서해안 발전소, 석유화학공장 등 관리가 중요한 것으로 드러났다.KORUS-AQ는 7월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설명회를...
애플(Apple)은 지난 15일 리서치킷(ResearchKit)을 통해 앞으로 자폐증과 뇌전증, 흑색종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리서치킷은 의사, 과학자 및 연구자들이 아이폰 앱을 사용하는 연구 참가자들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아이폰을 의료 연구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리서치킷에 참여하는 사용자는 연구에 대한 동의 절차를 거쳐, 활동 과제를 수행하거나 설문 응답을 제출할 수 있을 뿐만...
페이스북이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인식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페이스북 인공지능 연구소(FAIR, Facebook AI Research) 공식 블로그를 통해 25일(현지시간) 공개된 페이스북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이미지인식 소프트웨어는 사용자들에게 오픈소스(open source)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이번 소프트웨어가 사용자들이 올린 영상과 사진 속 인물 및 배경을 ‘머신러닝(machine learning)’해 태그(tag) 없이 자동으로 친구들에게 공개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페이스북 인공지능 연구소에...
화웨이가 6월과 7월에 처음으로 스마트폰 판매실적에서 애플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8월 역시 중국 업체들의 판매량이 큰 호조를 보이고 있어 8월에도 계속해서 2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간한 스마트폰 월간 보고서, 마켓 펄스 8월 보고서에 따르면, 화웨이의 이번 성과가 중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적인 저변 확대를 기록하는 의미로 보았으며, 이는 R&D와...
화웨이가 처음으로 애플을 제치고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 기업 2위를 차지했다.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현재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2018년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12.7% 감소했으며, 애플은 3위에 그쳤다. 한편, 2018년 2분기 최종 사용자들에게 판매된 스마트폰의 수는 2% 증가해 3억 7400만 대를 기록했다.  가트너는 "화웨이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2018년 2분기에 38.6% 증가했다. 화웨이는 지속적으로...
정부가 국민들의 통신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통신비 인하를 추진하고 있지만 이용자들은 100만원을 넘나드는 단말기가격을 인하해야 실질적인 통신비 부담이 줄어든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용자가 내는 통신비 안에는 2~5만원에 달하는 단말기 할부금이 포함돼 통신요금 만큼이나 단말기 가격도 큰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삼성 갤럭시노트8 133만원, 아이폰8 158만원, LG V30 100만원  삼성전자, 애플, LG전자는 9월...
 2021년 7월에 하버드(Harvard)-MIT 공동 연구팀이 256큐비트(Qubit) 양자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여러 가지 양자역학 현상과 양자 요동을 관찰했다. 2019년 구글은 53 큐비트의 양자 컴퓨터로 양자우위를 입증했다. 2017년 IBM은 50큐비트 시제품을 발표했다. 그러나 누구도 현실 문제들인 빅데이터 분석이나 예측/추천, 머신러닝, 고령화/저출산/식량난/코로나 백신 개발 등을 큐비트에 엔코딩해 실험하지는 못했다. 이를 해결하려면 큐비트 수를...
테슬라와 민간 우주개발 업체 스테이스X 최고경영자(CEO) 엘론 머스크가 4,425개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려 전 세계에 초고속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는 구글의 열기구 풍선을 띄워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지역 오지까지 무료 인터넷을 공급하는 '프로젝트 룬'과 페이스북의 '인터넷닷오알지' 프로젝트를 통해 인터넷 보급이 어려운 지구촌 45억 인구에 저렴한 인터넷을 제공하는 초대형 태양열...
2016년 1월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열린다. 과거에는 스마트폰과 가전 등 IT 업체들이 중심이었지만 이번에는 좀 다르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자동차와 IT의 융합의 첨단 기술로 무장한 신차를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바야흐로 자동차는 ‘움직이는 IT기기’로 변신하고 있다. 그 핵심에는 소프트웨어가 자리 잡고 있다. 그런...
네이버가 개최하는 국내 최대 IT 기술 컨퍼런스 'DEVIEW'가 10번째 막을 올렸다. 네이버 송창현 CTO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DEVIEW 2017'에서 인공지능 기술 방향성을 제시했다.'DEVIEW 2017'는 국내외 개발자 2천 7백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공지능, 딥러닝, 빅데이터,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분야에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 총 41개 세션으로 16일, 17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지난...
애플이 독일 렌즈 제조사 칼 자이스(Carl Zeiss AG)와 공동으로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래스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IT 블로거인 로버트 스코블(Robert Scoble)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CES 2017(Consumer Electronics Show2017) 증강현실 섹션에 전시 중인 칼자이스 직원의 말을 인용해 “증강현실과 혼합현실(Mixed Reality) 기술을 애플과 함께 개발 중으로, 실제 제품 출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