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야심 찬 도전으로 기존 넥서스폰을 버리고 최고급 사양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픽셀(Pixel)’을 출시했다. 2016년 10월 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열린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에서 구글이 직접 제작한 최초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픽셀을, 5인치 픽셀과 5.5인치 픽셀XL 두 가지 모델를 공개했다. 픽셀은 최신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 7.1(누가)을 탑재했다. 또 모바일 AP(application processor)는 스냅드래곤 821과...
앞으로 컴퓨터 작업을 할 때 책이나 서류 등 종이문서의 표(테이블 데이터)를 일일이 수동으로 입력할 필요가 없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종이문서로 인쇄된 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면 디지털 데이터로 가져올 수 있는 기능을 자사의 스프레드시트 엑셀(Excel)에 추가했다.  ▲ Microsoft 365 공식 블로그 캡처  ▲ Microsoft 365 공식 블로그 캡처 마이크로소프트 365 2월 업데이트에 새로 추가된 이 기능은 인공지능(AI)을...
글로벌 트렌드 해설 - 사회편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정보는 많지만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석은 부족하다. 본 호부터 “글로벌 트렌드 해설”을 제목으로 각 트렌드에 대한 소개와 해석을 연재한다. 연재는 다음 순서로 진행된다. ▶ 사회편 ▶ 기술편 ▶ 환경편 ▶ 경제편 ▶ 정치편 글로벌 트렌드란?세상에는 많은 트렌드가 있다....
애플이 2017년 6월 29일 아이폰(iPhone) 탄생 10주년을 맞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내년에 공개 될 아이폰 8이 굉장히 혁신적일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그동안 애플은 첫 아이폰 출시 이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왔다. 심지어 스티브 잡스가 고인 된 이후 매체들은 혁신이 사라졌다고 매번 말했지만 전세계 사용자들의 아이폰에 대한 집착으로 표현될 만큼 지속적인...
우울증 치료에 쓰이는 환각버섯에서 추출한 실로시빈(Psilocybin)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혁신 치료제(Breakthrough Therapy)로 승인했다.실로시빈은 멕시코의 초지에서 자생하는 환각버섯(psilocybe mexicana)에서 추출한 약물로 멕시코 원주민들은 오래전부터 이를 환각제로 사용해 왔다. 실로시빈은 기존의 의약품이 충분한 효과가 인정되지 않는 난치성 우울증(TRD, treatment-resistant depression) 치료 약물로 제한적으로 허용됐다.FDA는 최근 우소나 연구소(Usona Institute)가 실로시빈을 우울증 장애(MDD, major depressive disorder)에...
구글은 2010년부터 해마다 넥서스 스마트 폰과 태블릿PC를 발표하고 있다. 태블릿은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으로 어느 정도 경쟁력을 보유한 반면 스마트 폰의 경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 사용자도 적었고 통신사 매장에서도 찬밥 신세였다. 하지만 구글은 아예 작년부터는 저가와 프리미엄급의 두 종류의 넥서스 스마트폰까지 출시하더니 올해도  LG전자가 만든 5.2인치 넥서스 5X와 화웨이가...
MIT 기계공학 김지환 부교수 팀이 칩에 수만 개 인공 뇌 시냅스를 넣어 사람처럼 기억과 연상을 하는 ‘브레인 온 어 칩(brain-on-a-chip)’을 설계했다. 브레인 칩이 상용화되면 인터넷과 클라우드 연결 없이 인공두뇌 휴대용 기기 개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브레인 칩은 멤리스터라고 알려진 인간 뇌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시냅스를 모방한 수만개 인공 뇌 시냅스를 칩 하나에...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가 세계 최대 비즈니스 인맥 쌓기 서비스 링크트인(Linked in)을 262억달러, 한화로 약 31조 원에 인수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대 빅딜이 이루어진 것이다. 미 IT매체 테크크런지 등 외신들은 13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당 196달러에 링크드인을 현금 인수하기로 했다고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고 전했다. 인수가는 지난 10일 종가에서 약 49.5%의 웃돈(premium)이 더해진 것이다.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드인을 인수 후에도...
인간의 뇌에서 영감을 얻은 컴퓨터 알고리즘인 신경망(Neural Network) 덕분에 언어의 자동번역은 장족의 발전을 했다. 그러나 신경망을 학습하려면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즉, 한 사람이 언어를 번역하는 과정을 배우려면 수백만 개의 문장대문장 번역(sentence-by-sentence translation) 사례가 필요한 것처럼 말이다.그런데 인공지능(AI) 신경망이 병렬말뭉치들(Parallel Texts) 없이도 번역을 학습할 수 있다"고 밝힌 논문이 두...
인공지능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던 애플이 드디어 ‘차등 사생활(differential privacy)’ 기술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애플이 프라이버시(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고 이용자들의 행동 패턴(spot patterns on how multiple users are using their devices)을 파악하는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크레이그 페더리기(Craig Federighi)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선임 부사장이 최근 열린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6)에서 '차등 사생활(differential privacy)'로...
전 세계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리더들이 서울서 한 자리에 모인다.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 www.korean.net)은 ‘2013 세계한인회장대회’를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전 세계 약 73개국에서 380여 명의 한인회장이 참석한다.‘창조경제 희망한국, 함께하는 세계한인’이란 슬로건 아래 열리는 올해 대회는 ‘국내외 차세대 인재 육성 및 지원’과 ‘모국과의 교류를...
구글이 증강현실(AR)로 실제 이미지 위에 길 안내 표시를 띄우는 'AR 구글 맵' 시험 서비스를 시작했다.  ▲ 월스트리트저널 동영상 캡처2018년 5월에 열린 구글 개발자 회의 'Google I/O 2018'에서 발표한 AR 내비게이션 기능 'AR 구글 맵'은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이용해 실제 길거리 이미지와 지도 이미지가 동시에 띄워 길을 안내한다. 이는 실제 건물,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