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무료 온라인지도 서비스는 위치 확인과 자동차에서 내비게이션으로 활용 시 교통 체증까지 인식하기 때문에 길 안내를 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그런 구글 지도를 베를린에 거주하는 화가인 사이먼 베커트(Simon Weckert)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지도상에 실제 교통 체증이 있는 것처럼 표시하도록 만들었다”고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구글 지도 교통 체증 상태는 사용자 스마트폰 위치...
국내 인공지능 전문업체 마인즈랩(대표 유태준)이 세계 처음으로 여러 명이 동시에 말해도 각각 음성을 분리·필터(Voice Filter)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구글이 관련 내용을 논문으로 공개했으나, 기술 구현이 매우 까다롭다. 실제로 구글 인공지능 스피커는 6명까지 인식할 수 있지만, 여러 명이 동시에 말하면 구별하지 못한다,마인즈랩은 세계 처음으로 음성을 분리·필터 기술을 구현하는 데 성공하고...
구글코리아는 29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더욱 진화한 ‘구글 포토(Google Photos)’와 ‘구글 번역(Google Translate)’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다.   미국 구글 본사와 화상으로 진행된 ‘AI 혁신의 시대: 구글 포토와 구글 번역' 기자간담회는 고품질 사진 저장 용량을 무료로 무제한 제공하는 구글의 사진 관리 서비스인 구글 포토(Google Photos)와, 종이 사진을 고품질의 디지털 이미지로 스캔하여 손쉽게 관리할...
‘2013 바이오산업 분야별 시장동향과 유망기술 개발전략’ 보고서 발간 바이오산업은 IT혁명 이후 세계경제를 선도할 핵심전략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생명공학의 기술영역에서 산업영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높은 시장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특히 건강과 식량, 환경 문제 등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고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또한 기술융합화가 진행되면서 바이오산업의 영역은 확대되고 있으며,...
MIT 기계공학 김지환 부교수 팀이 칩에 수만 개 인공 뇌 시냅스를 넣어 사람처럼 기억과 연상을 하는 ‘브레인 온 어 칩(brain-on-a-chip)’을 설계했다. 브레인 칩이 상용화되면 인터넷과 클라우드 연결 없이 인공두뇌 휴대용 기기 개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브레인 칩은 멤리스터라고 알려진 인간 뇌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시냅스를 모방한 수만개 인공 뇌 시냅스를 칩 하나에...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파문 이후 가입자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왓츠앱 창업자 브라이언 액트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deletefacebook (페이스북 삭제할 시간)”이라 게재한 데 이어, 트위터를 비롯한 SNS에 해시태그 #deletefacebook을 중심으로 페이스북을 보이콧하겠다는 게시물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는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실리콘밸리에 근무하고 있는 IT 기업 재직자...
페이스북이 8일(한국시간), 기존 ‘좋아요’ 버튼과 함께 새로운 ‘리액션(Reaction)’ 버튼을 스페인(Spain)과 아일랜드(Ireland)에서 테스트한다고 밝혔다. 그간 많은 매체들과 전문가들이 예측한 ‘싫어요(Dislike)’ 버튼이 아닌 다양한 표현의 버튼이다.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10월 8일 오전 9시 43분께 이 같은 내용의 글과 30초 짜리 테스트 동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 마크 저커버그가 8일 올린 페이스북...
인간의 뇌에서 영감을 얻은 컴퓨터 알고리즘인 신경망(Neural Network) 덕분에 언어의 자동번역은 장족의 발전을 했다. 그러나 신경망을 학습하려면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즉, 한 사람이 언어를 번역하는 과정을 배우려면 수백만 개의 문장대문장 번역(sentence-by-sentence translation) 사례가 필요한 것처럼 말이다.그런데 인공지능(AI) 신경망이 병렬말뭉치들(Parallel Texts) 없이도 번역을 학습할 수 있다"고 밝힌 논문이 두...
구글이 사용자 주택에 알맞은 태양광을 분석해 주고 추천 보급하는 '프로젝트 선루프(Project Sunroof)' 서비스 시범운영을 시작했다.여러 외신들은 17일(현지시간) 구글의 ‘프로젝트 선루프’를 보도했다. 프로젝트 선루프는 구글 엔지니어 칼 엘킨이 진행하는 ‘2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글 지도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 집에 얼마나 많은 태양광을 받는지 알려준다. 또한 사용자에게 알맞은 태양광 패널 크기부터 가격, 대여...
시스코가 시장조사기관 IDC의 연구를 후원해 진행한 클라우드 보고서를 발표하고,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 기업 성장과 혁신까지 기대하는 ‘제 2의 물결’이 일고 있음을 시사했다. 시스코는 또한 기업의 클라우드 사용 및 구축 전략 등을 점검해 볼 수 있는 무료 툴인 비즈니스 클라우드 어드바이저 (Business Cloud Advisor, BCA)를 공개했다. IDC가 세계 17개국에서 클라우드를 구축한 주요...
최근 20년에 실리콘밸리를 일군 힘은 고르바초프 전 소련 공산당 서기장에게서 나왔다는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Forbes) 객원기자 밸리 보이시스(Valley Voices)가 실리콘밸리의 이민자와 기술기업에 대해 재밌는 견해를 내놨다.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 정책이 자유를 찾아 미국이나 이스라엘, 독일로 떠나는 이민자를 발생시켰고,그 결과 구글 세르게이 브린, 페이팔 막스 레브친 같은 기술 인재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사람 체온을 이용해 발전하는 배터리가 필요 없는 스마트워치 '파워워치'를 개발한 매트릭스(MATRIX)가 이번에는 체온과 태양광으로 충전하는 신형 스마트워치 '파워워치(Power Watch) 2'를 출시했다.애플워치도 하루에 약 1시간 정도 충전을 해야 하며, 많은 스마트워치 중에서 배터리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충전해야 한다. 하지만 1.2인치 컬러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파워워치 2'는 체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