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뇌발달 지도 구축을 위한 핵심원천기술인 ‘초고속 생체조직 투명화 및 3차원 조직면역염색기술(ACT-PRESTO)’을 개발했다. ACT(Active Clarity Technique): 생체조직 투명화 기술로 기존 보고된 방법인 ‘CLARITY’ 보다 최대 30배 이상 고효율로 다양한 크기의 장기 및 개체를 투명화 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CLARITY: 세포막을 이루고 있는 지질을 제거해 조직을 투명하게 만들어서 세포나 장기...
1만 미터 상공을 비행하는 비행기에서 어떻게 인터넷 환경이 제공되고 있는지 알아보자.비행기 내 인터넷 회사 고고(Gogo)가 실시한 ‘Global Traveler Research Study’ 조사에 따르면, 비행기 승객의 94%가 "비행기에서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으면 여행이 즐겁다“고 답했다. 또 30%가 항공편 예약 이유로 ”기내에서 W- Fi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렇다면 고도 35000피트(약 1만 미터)...
논문에 따르면, “두 행성의 최소 질량은 모두 지구와 비슷한 철과 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부피도 지구와 비슷한 것으로 예상된다”며, “2개의 행성 중 티가든 별에 가깝게 공전하는 티가든 b는 기온이 28℃ 전후로 따뜻한 환경으로 보이며, 티가든 b보다 먼 거리의 티가든 c는 표면 온도가 약 -47℃로 화성과 같은 환경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구와 비슷한 외계 행성을 찾는 국제 천문학 카르메네스(CARMENES) 프로젝트 연구팀이 태양계에서 약 12.5광년(약 118조 2600억 km) 떨어진 곳에서 지구와 비슷한 외계 행성 2개를 발견했다.독일 괴팅겐대학 천체물리학연구소 마티아스 체흐마이스터 박사 연구팀이 발견한 2개의 행성 중 하나는 지구와 매우 비슷한 온도에서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 은하에는 아마도 10억 개의 차가운 갈색왜성(brown dwarf)들이 혼자 힘으로 떠있을 것이다. 그것들은 목성보다는 여러 배 크지만, 별로서 빛날 정도로 크지는 않다.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갈색왜성의 대기 상층에는 지구와 닮은 온도와 압력이 존재하며, 뜨거운 상승기류를 탄 미생물들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 한다. 어쩌면 그곳에는 '생명의 고향'이라고 부를 수 있는...
지구에서 약 5억 광년 떨어진 우주에서 16일 주기로 수수께끼의 전파가 지구에 도착하는 것이 최근 관측됐다. 이런 종류의 고속전파폭발(Fast Radio Burst, FRB)가 주기적으로 지구에 닿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RB는 우주에서 들려오는 극히 짧고 강력한 전파의 폭발로 FRB 0.001초간 방출하는 에너지는 1만 년 정도 태양 에너지와 맞먹는다. 지금까지 FRB가 발생하는 위치는 확인...
영국 로체스터 대학(University of Rochester) 연구진이 물에 뜨는 금속을 개발했다.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불개미(Solenopsis invicta)는 둥지에 물이 차오르면 서로 연결해 ‘뗏목’과 같은 부유체를 만들어 떠다니는 능력이 있다. 로체스터 대학 연구진이 이를 모방해 물에 뜨는 금속을 개발했다.심지어 물에 떠 있는 불개미 뗏목은 물결이 일거나 막대기로 밀어 넣어도 잘 흩어지지 않는 탄력과 부유성을 갖고...
한동안 만나지 않았던 주인과 재회한 개는 재회로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일본 아자부대학과 자치의과대학, 게이오대학 공동연구팀은 주인과 오랜만에 만나는 개를 관찰한 결과, 주인을 바라보고, 꼬리를 흔들며, 뛰기, 주인의 얼굴을 핥는 등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사랑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옥시토신 농도도 상승한다고 발표했다.연구 결과(논문명: Increase of tear volume...
인간이 땀을 분비해 체온을 조절하는 것처럼 땀나는 로봇 손을 개발했다.로봇도 생물과 마찬가지로 과열로 인해 성능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냉각 시스템의 개발이 매우 중요하다. 뉴욕 코넬대학(Cornell University) 연구팀은 하이드로 겔을 조합해 3D 프린팅을 사용해 인간처럼 땀으로 온도를 조절하는 로봇 손가락을 개발했다.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로보틱스(Science Robotics)'에 논문명 ‘3D 프린팅...
국내연구진이 원자 크기 수준의 금속 틈을 만들고 이 금속 틈에 빛을 모으는데(집속/투과)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서울대 김대식(Dai-Sik Kim) 교수를 교신저자로 서울대, 아주대, 세종대의 과학자들이 원자 크기인 0.1나노 수준의 금속 틈(gap)을 만들고, 이 양자 수준의 금속 틈에 밀리미터(mm) 파장의 테라헬츠파(THz)를 세계 최초로 모으는데(집속/투과) 성공함으로써(Bahk & Kim et al., Phys. Rev. Lett.,...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한다고 믿고 있지만, 실제로는 선택이 취향을 결정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심지어 아기들조차 자신의 선택을 나중에 정당화 하는 것으로 판명됐다. 과거 연구는 남들이 똑같이 좋아하는 것에서 다른 쪽을 선택할 경우 선택하지 않은 쪽을 피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 대부분은 성인에게 초점을 맞춘 것이었다. 따라서 취향이 형성되는데...
백혈병 치료에 항원수용체 T세포(CAR-T세포) 요법을 받은 환자가 12년간 재발하지 않아 연구팀은 "백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결론 내렸다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연구진은 2010년 만성림프구백혈병 환자 2명에 혈액에서 추출한 면역세포(T세포)를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재조정한 후 다시 체내로 주입하는 ‘CAR-T세포 요법’을 실시한 후 추적 관찰했다.연구팀은 치료 당시 “백혈병은 반드시 재발할 것”이라고 추정했지만, 12년간...
영국 브라이튼 앤 서섹스 의과대학 (Brighton and Sussex Medical School, BSMS) 를 중심으로 예술가 (Artist) 들과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국제공동연구팀이, 인공적인 소리보다, 비나 시냇물이나 나무 사이의 바람이나 새소리 등의 자연적인 소리들은, 두뇌의 휴식활동에 막강한 플러스 효과와 함께, 도피할 것이냐 투쟁할 것이냐 (flight-or-fright) 와 쉴 것이냐 먹을 것이냐(rest-digest)를 제어하는 우리 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