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규모의 '암 유전체 분석(PCAWG)' 프로젝트 결과 암을 일으키는 유전자 변이는 암이 발병하기 수십 년 전에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례 없는 수준의 이번 연구는 전 세계 연구자들이 협력해 암 유전자를 포괄적으로 분석하는 PCWAG(Pancancer Analysis of Whole Genomes) 프로젝트를 통해 종양의 성장 관련 유전자 변이가 상세하게 밝혀진 것이다.암 유전자 전체를...
미국 버팔로 의대와 하버드 의대 과학자들이 우리가 깊은 잠(Deep sleep)에 빠지는 메커니즘과 담당 부위를 찾아냈다.연구자들은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빛으로 신경세포를 껐다 켰다 조절하는 광유전학(Optogenetic) 기술로 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그것은 바로 뇌의 뇌간(생명의 뇌, Brainstem)에 위치한 뇌교(Pons, 꿈) 안쪽에 있는 PB(Parabrachial nucleus)의 바로 아래에 위치한 연수(medullary)의 PZ(Parafacial zone)가 잠을...
요즘은 어디를 가나 IT 관련 스타트업 성공에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야기를 빼 놓을 수 없다. 이러한 성공사례는 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에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므로 굳이 여기서 소개하지는 않겠다.각사의 클라우드 성공 사례 소개 페이지 SaaS Salesforce PasS Microsoft Azure IaaS Amazon AWS 오늘의 주제는 제목에서 쉽게 짐작 할 수 있겠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의 어두운...
딥러닝(deep learning)이 미래의 문서검색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분야로 대두될 것으로 예상된다. 딥러닝 전문가들은 미래 문서검색 기술이 결국 컴퓨터나 구글(Google)의 검색 알고리즘들이 사람처럼 생각하며 글의 의미나 아이디어, 사고방식들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이는 지난 2년 동안 구글의 딥러닝과 인공지능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제프리 힌튼(Geoffrey Hinton) 캐나다 토론토대학 컴퓨터과학분야 교수가 주장한...
국내 연구진이 지상에서 우주와 같은 극한 환경 구현을 통해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물질 상을 발견하는데 성공했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는 우주라는 특수한 환경을 이용하여 다양한 실험이 이뤄지고 있다. ‘단백질 결정’에 관한 실험도 그 중 하나다. 미시중력으로 인해 물체가 공중에 뜨고, 대류 현상이 없어 결정이 만들어질 때 방해요소가 없다는 우주 환경 특성상 완벽한...
1967년 조슬린 벨 버넬 (Jocelyn Bell Burnell)은 캠브리지 대학원생 시절 그의 지도교수인 안토니 휴이시(Antony Hewish)와 함께 전파 망원경을 만들어 퀘이사(quasars)라고 불리는 먼 은하계 관한 논문을 연구하던 중 버넬이 펄사(Pulsar, 맥동전파원)를 처음 발견했다. 하지만 1974년 노벨물리학상은 버넬의 지도교수인 휴이시였다. 휴이시는 바넬과 함께 전파 망원경을 구축했지만, 펄서를 발견한 것은 바넬이었기 때문에 바넬이 공동 수상자가 되지 않았던 것은 당시 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휴이시의 동료였던 프레드 호일은 이를 크게 비난했다.
유전체 교정 바이오 기업인 툴젠이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기술과 관련된 파생 특허를 국내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국에서 등록된 크리스퍼 유전자가위의 원천기술에 대한 파생특허로, 유전자 가위를 통해 DNA의 염기서열이 추가되거나 제거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분자진단 기술에 대한 특허이다. 이번 특허는 툴젠과 서울대학교 유전체공학연구단(김진수 박사, 현 기초과학연구원)이 제한효소 단편 다형성 분석법(분자진단기술)에 크리스퍼 유전자가위의 활용이...
국내 연구진이 노화된 세포를 젊은 세포로 되돌리는 역 노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조광현 교수 연구팀이 시스템생물학 연구를 통해 노화된 인간 진피 섬유아세포를 정상적인 젊은 세포로 되돌리는 역 노화의 초기 원천기술을 개발했다.조광현 교수팀의 이번 연구 결과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과의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최초로 개발된 노화 인공피부 모델에서 이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입증하는...
국내 연구진이 수명이 매우 짧아 인간이 통제 불가능했던 분자의 반응시간 영역을 1만분의 1초까지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포항공과대학교 김동표 교수팀은 일본 준이치 요시다 교수(쿄토대학교) 연구팀과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 연구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사이언스(Science) 온라인판 5월 6일자에 게재 됐다.(논문명: Submillisecond Organic Synthesis: Outpacing Fries Rearrangement through Microfluidic...
이는 유전자 조작으로 인하여 줄기세포가 또 다른 암을 유발할 위험성과 항암약물이 주입되었을 때 줄기세포의 암세포 추적 능력이 현저히 저하되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줄기세포를 약물 전달체로 활용하되, 유전자를 조작하는 대신 나노항암약물을 줄기세포의 표면에 결합시켰다. 여러 줄기세포 중에서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표면의 CD90 단백질에 나노항암제를 결합했다. 이는 줄기세포의 암 추적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항암효과를 극대화한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의 5월호 표지 논문(frontispieces)으로 게재됐다.
몽유병(Sleepwalking)은 수면 시 이상행동(parasomnia)에 속하는 각성 장애를 지칭한다. 수면 중에 보행을 비롯하여 복잡한 신체 활동을 하며, 때때로 알아들을 수 없거나 의미 없는 말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몽유병을 가진 사람을 몽유병자 또는 몽유병 환자(Sleepwalker)라 한다.프랑스의 과학자들이 몽유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Lopez & Jaussent & Dauvilliers, SLEEP, Nov 2015). 몽유병 환자들은...
이번 논문의 제1저자이기도 한 이준호 UNIST 생명과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연구원은 ‘톤이비피 유전자가 간암과도 상관 있을까?’라는 질문에 9개월이 걸리는 실험을 진행했다. 간암은 간에 스트레스를 주면서 발생시키는데, 사람의 경우는 20~30년 정도 지속적으로 스트레스가 주어져야 간암이 발생한다. 쥐의 수명은 2년 안쪽이므로 9개월 정도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줘야 간암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연구원은 실험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톤이비피 발현 양을 다르게 하고, 간암을 일으킨 것. 2014년 정리된 결과에 따르면, 톤이비피 발현이 적을수록 암 숫자가 적고 암세포의 크기도 작았다. 톤이비피가 간암에 영향을 준다는 단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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