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표적 항암제의 걸림돌인 내성으로 인한 '암 재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 찾았다. 서울대, 국립암센터, 인제대, 서울시립대, 가천의대의 과학자들이 암 전이를 촉진하는 항암제의 작용 원리를 처음으로 밝혀내 암 치료의 새로운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연구 결과는 자연과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10월 14일자에 실렸다(Ji-Sun Lee and Ho-Young...
모낭(毛囊, hair follicle) 은 털을 만드는 피부 기관이다. 그래서 털주머니나 털 집이라 불린다. 표피(epidermis, 表皮) 아래 진피(dermis, derma, 眞皮) 속의 모근(毛根, hair root)을 둘러싸고 영양분을 제공한다. 인간은 대략 평균 100,000 여 개의 아주 작은 모낭들(Tiny Hair Follicles)을 갖고 있으며, 이들 모낭들은 각각 자라 100,000 여 개의 머리카락으로 성장한다. 이들...
본 칼럼에서 언급하는 비즈니스 SW 패키지/서비스 분야는, 유틸리티 SW 나 시스템 SW 분야에 비해 커스터마이징이나 Add-On이 많이 발생하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SW (ERP나 CRM, 기타 업무 처리를 위한 SW 분야)임을 우선 밝힌다. 국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제작과 커스터마이징 프로젝트 대부분이 개발 인력 투입에 의한 SI 형태, 즉 소스 커스텀 방식으로...
국내 연구진이 장내 세균 감염에 대해 숙주의 저항력을 감소시키는 원인 미생물과 유전자를 찾아내 항생제 오용으로 발생하는 장 관련 감염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연세대학 윤상선 교수팀이 규명한 이 연구는 네이쳐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 5월 13일자에 게재됐다.(논문명: A single gene of a commensal microbe affects host susceptibility to enteric...
영국의 인간생식배아관리국(HFEA)은 12월 15일, 유전자대체요법(MRT)의 임상시험을 일부 특정한 경우에 한하여 허용하기로 결정했다.영국 인간생식배아관리국(HFEA: Human Fertilisation and Embryology Authority)은 "세 명의 DNA를 포함하도록 변형된 배아(참고)에서 아기가 출생하는 것을 일부 특정한 경우에 한해 허용한다"고 결정했다. 이로써 영국은 유전자대체요법(MRT: mitochondrial-replacement therapy)을 공식적으로 허용한 첫 번째 국가가 됐다.HFEA는 12월 15일, "어머니들이 미토콘드리아라는 세포구조체의...
여러분이 어떤 한 가지 일에 집중하고 있을 때에는,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 옆 사람이 지껄이는 소리, 전화벨이 울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설사 다 끓는 커피 향기의 냄새도 맡을 수 없고 누군가 바라보는 시선도 인식할 수 없다. 반면 음악을 들으면서 커피 향기를 즐기면서 동시에 슬라이드 작업 등의 멀티태스킹(Multitasking) 작업도 할 수...
3D 프린팅으로 추진하고 있는 Google의 전략적 무기 'Project Ara' 심층 분석 I. 구글의 기본 전략 분석II. 지난 4개월 동안에 일어난 일들II-1. 프로젝트 아라가 주는 의미 분석II-2. 프로젝트 아라에 3D 프린팅 가세의 의미 분석II-3. 구글, 모토를 레노버에 매각, 아라와 특허는 유지의 의미 분석II-4. 구글에 무릎 꿇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양사의 포괄적 크로스...
“엄격한 기준을 만족하는 경우에만, 과학자들의 인간배아의 변형이 허용된다” 2017년 2월 14일 미국 과학·공학·의학 아카데미(NASEM)가 ‘GM 베이비’ 진행방향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발표했다. 발표한 보고서(참고)의 결론은 "유전자편집기술이 인간에게 사용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발달하고, 적절한 규제방안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과학자들은 겸상적혈구빈혈증이나 낭성섬유증(cystic fibrosis)과 같은 심각한 유전질환을 없애기 위해 자궁에...
영국의 레야드(Austen Henry Layard)와 그의 조수인 라삼(Hormuzd Rassam)은 1852-1854년에 큐윤지크(Kuyunjik)라 불리는 아시리아(Assyria)의 수도였던 니네베(Niniveh)를 발굴하고, 신-아시리아 왕조(Neo-Assyrian Empire, BC 912-BC 612)의 마지막 왕인 아수르바니팔(Ashurbanipal, 통치 BC 668-BC 612)이 세운다. 그러나 그 후 폐허가 된 아수르바니팔의 도서관(Library of Ashurbanipal)을 1853년에 발굴하여, 수메르(Smuer) 시대(c.BC 3800-c.BC 2023)의 첫 번째 우르크(Uruk)왕조(c.BC 3100-c.BC 2600)의...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 순간의 감동이 아직 가슴 한편에 따뜻하게 남아있다.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 쇼트트랙의 심석희, 피겨의 김연아, 그리고 오랫동안 불굴의 도전을 지속하며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 최고 고참 이규혁 선수까지,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며 잠 못 들던 밤이 바로 엊그제인 듯하다. 필자는, 아이스링크라는 공통 플랫폼 위에서 서로 다른 규정을 가진...
초전도 꿈의 나노 물질인 그래핀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을 통한 연구로 개발에 성공했다. 안성일 교수 연구팀(신라대)이 반응성 자기조립 기술을 통해 커다란 면적의 그래핀 박막 제조 및 유연 기판 이동, 패턴화 등이 가능한 일괄 공정 기술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다. ‘그래핀’은 벌집 모양으로 결합된 탄소 원자 한 층으로 이루어진...
이번에는 곤충들의 지능을 이용해 재난구조, 인명수색, 전쟁용 무기/로봇/사이보그/바이오봇을 개발하는 사례를 살펴보자.미래의 수색과 전쟁은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들 곤충 사이보그나 곤충 무기들에 의해 수행될 것이다. 마이클 크리치톤(Michael Crichton)이 쓴 <먹이(Prey: A Novel, 2002)>라는 소설을 보자.과학자들은 일련의 날아 다니는 벌떼 나노봇(a Swarm of Flying Nanobots)을 개발하여 먼 거리 원격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