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더 좋은 생활 습관을 갖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지만,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일설에는 '21일'이 습관 형성에 필요한 시간이라고 한다. 과연 이 21일이 사실일까?습관 형성에 필요한 기간이 '21일'로 알려지게 된 것은 1960년 성형외과 의사 맥스웰 말츠( Maxwell Maltz) 박사가 쓴 자기계발서 '사이코사이버네틱스(Psycho-Cybernetics)'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수수께끼 저주파수 ‘험’(Hum)은 두통, 불면증 등을 호소하거나 심지어 사람들을 자살까지 이르게 한다. 험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183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험 피해가 명확히 알려지게 된 것은 1970년 초 무렵이다. 이후 영국, 미국, 호주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다뤄지면서 많은 사람이 알게 됐다.아래 지도는 험 피해 상황을 기록하는 데이터베이스 <World Hum...
국내 연구진이 해외 연구진과 공동으로 스스로 광합성하는 인공세포를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기존 생화학-의학연구를 살아있는 세포와 매우 유사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세포 모사체를 제공할 수 있다.신관우 교수(서강대학교), 케빈 파커 교수(하버드대학교), 안태규 교수(성균관대학교) 및 정광환 교수(서강대학교)가 공동연구를 통해 살아있는 세포와 같은 형태와 기능을 가지며, 빛을 사용하여 스스로...
잠을 많이 자야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체계의 능력이 높아져 건강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UCSF) 의과대학 정신의학전문의 애릭 프래서(Aric A. Prather) 박사는 수면시간이 하루 6시간 이하인 사람은 7시간 이상인 사람에 비해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4.2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Prather et al., SLEEP, 31 Aug 2015). 수면시간이 하루 5시간 이하인 사람은 감기 바이러스에...
벌거숭이두더지쥐 장수 유전자를 이식한 생쥐가 실제로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인간의 수명 연장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 제시했다.로체스터대학의 연구팀은 벌거숭이두더지쥐의 장수 유전자를 생쥐에 이식한 결과, 생쥐의 건강상태가 개선되고 수명이 길어졌다고 밝혔다. 실제로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생쥐보다 10배 더 오래 살 수 있다 .동아프리카가 원산지인 벌거숭이두더지쥐는 몸길이 약...
현생 인류만의 고유 유전자는 불과 최고 7%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다양한 진화를 거쳐 탄생한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이전에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 등 인류가 탄생했다. 그 과정에서 호모 사피엔스는 유전자 대부분이 이전 인류와 같고 고유 유전자는 1.5~7% 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연구 결과 밝혀졌다.연구 결과(논문명: An ancestral recombination graph...
비타민 D는 인간의 건강에 중요한 필수 영양소이며, 햇빛을 쬐어야만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유리를 통과한 햇빛은 비타민 D가 거의 만들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비타민 D는 혈중 칼슘 농도를 높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뼈와 근육, 면역력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부족하면 골다공증이나 구루병 등 질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영국 퀸즈대학 뇌과학 연구소(QBI)의...
최근 애플이 내부적으로 ‘Titan’이라는 자동차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애플의 자동차 산업 진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하는 구글과는 달리 스마트폰 시장에서처럼 애플은 차량을 직접 제작할 가능성이 있다. 자동차 산업은 IT 산업과 게임 룰이 다르지만, 혁신역량이 탁월하고 막대한 현금을 보유한 애플의 자동차 산업 진출이 현실화되면...
이성 간의 성관계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오르가슴(성적 절정)을 느끼는 횟수가 압도적으로 적다. 이 '오르가슴 갭(orgasm gap)'이라는 특징에 대해 플로리다대학 심리학과 로리 민츠(Laurie Mintz) 교수가 설명한다.미국 채프먼 대학에서 5만 명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성애자 남성 중 약 95%가 '친밀한 관계의 파트너와의 성관계에서 대부분 오르가슴을 느낀다'고 답한 반면, 이성애자 여성은...
공룡이 왜 크기가 거대한지, 어떤 식으로 노화가 진행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 단초로 공룡의 거대 몸집과 수명간의 관계를 국내 연구진이 규명했다. 성균관대 원병묵 교수는 인간의 생명표를 해석하는 수학모델을 적용, 티라노사우루스의 생명표 비교분석을 통해 공룡과 조류의 유사성을 입증했다. 수학 모델이란, 수정된 늘어진 지수 함수(Modified Stretched Exponential) 모델로 원병묵 교수가 2002년 처음 제안하였으며,...
한동안 만나지 않았던 주인과 재회한 개는 재회로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일본 아자부대학과 자치의과대학, 게이오대학 공동연구팀은 주인과 오랜만에 만나는 개를 관찰한 결과, 주인을 바라보고, 꼬리를 흔들며, 뛰기, 주인의 얼굴을 핥는 등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사랑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옥시토신 농도도 상승한다고 발표했다.연구 결과(논문명: Increase of tear volume...
 인공지능(AI)이 생물학의 최대 난제 중 하나를 해결했다. 단백질이 아미노산 선형사슬에서 3D 형태로 돌돌 말아 생명과제를 수행케 하는 방법을 예측했다. 11월 30일(현지시각) 2년마다 열리는 ‘단백질 접기 대회(protein-folding competition)’ 조직위원회와 구조생물 학자들은 영국에 본사를 둔 AI 회사 딥마인드(DeepMind) 성과에 대해 “딥마인드 방법이 생물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중에서도 새로운 약물 개발을 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