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COVID-19) 전 세계 데이터를 연구한 결과 비타민 D 결핍과 사망률 상관관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웨스턴대학 연구팀은 한국, 중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이란, 스페인, 스위스, 영국, 미국 등 병원 데이터를 통계 분석한 결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과 같이 사망률이 높은 국가 환자는 다른 나라 환자에 비해 비타민 D 수준이 매우...
과학자들 노력 덕분에 인공 팔다리 및 인공 장기는 자연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것 이상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 이제는 혈액 차례다.과학자들이 실제 인간 적혈구보다 더 나은 인공 적혈구를 만들어 냈다.뉴멕시코대와 중국남방공대 연구팀이 실제 적혈구 기능을 하는 합성 적혈구 개발에 성공했다. 합성 적혈구는 산소를 운반할 뿐만 아니라 항암제 등 다양한 물질도 운반할...
이번에는 곤충들의 지능을 이용해 재난구조, 인명수색, 전쟁용 무기/로봇/사이보그/바이오봇을 개발하는 사례를 살펴보자.미래의 수색과 전쟁은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들 곤충 사이보그나 곤충 무기들에 의해 수행될 것이다. 마이클 크리치톤(Michael Crichton)이 쓴 <먹이(Prey: A Novel, 2002)>라는 소설을 보자.과학자들은 일련의 날아 다니는 벌떼 나노봇(a Swarm of Flying Nanobots)을 개발하여 먼 거리 원격지에...
국내 연구진이 메타물질과 그래핀을 접합해 빛의 속도를 느리게 만들었다가 다시 빠르게 만드는 소자를 개발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가진 물질은 빛이다. 정보를 전달하는데 빛보다 더 유용한 물질은 없다. 그러나 현재 빛을 정보로 처리하려면 빛을 전기신호로 전환하는 과정이 동반되어야 한다. 이 때 신호를 처리하는 전자소자의 한계와 발열 문제 때문에 정보처리 속도가 느려지고 병목 현상이 나타난다. 이에 따라 전력비용도 많이 발생한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김두철) 나노구조물리 연구단(단장 이영희) 김튼튼 연구교수팀이 KAIST 기계공학과 민범기 교수 연구진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메타물질과 그래핀을 접합해 빛의 속도를 느리게 만들었다가 다시 빠르게 만드는 소자를 만들었
국내 연구진이 빛을 이용해 세포 속 다양한 신호전달을 스위치처럼 조절하는 단백질을 개발했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 김학성 교수, 허우성 박사, 최정민 박사 연구팀이 광스위치 분자를 결합해 빛에 의해 조절되는 단백질을 설계했다.이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글로벌연구실, 중견연구)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화학분야 국제학술지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에 논문명 <Repeat Module-Based Rational Design of a Photoswitchable Protein for...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심지어 약 대신 원예 등을 처방하는 ‘녹색 처방전’이 있을 정도다. 그럼에도 많은 현대인은 자연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 지금까지 텐트에서 자는 경우 불면증을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 뇌졸중의 생존율을 높이고, 자살률을 낮추는가 하면, 당뇨병의...
중국에서 대량 생산되는 '가짜 논문‘(Fake Paper)이 국제학술지를 오염시키고 있다. 가짜 논문 출처는 대부분 중국으로 밝혀졌다.국제학술지 네이처가 가짜 논문의 각종 학술지 게재 사례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1월 이후에 철회한 대량 생산된 가짜 논문은 370개 이상, 가짜 논문으로 의심되는 사례는 1000건 이상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철회된 가짜 논문 370건 저자 모두 중국인이다. 유럽...
여름에 자식을 낳아야 키도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고 공부도 잘하고 성인이 되었을 때 건강을 유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영국 캠브리지 의대 과학자들이 여름에 자식을 낳아야 건강하고 사춘기에 공부도 잘한다는 연구를 발표했다(Day et al., Heliyon, 12 Oct 2015). 그 이유는 여름에 일조량이 많아 비타민 D를 더 많이 만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비타민 D는 햇빛을...
지난달 31일 구글코리아(Google Korea)에서 구글AI포럼이 열렸다. 구글AI포럼은 현재까지 총9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주제는 <제9강:AI의 혁신과 천체의 발견>으로 진행되었다. 강의에는 구글코리아 엔지니어링 총괄 디렉터인 홍준성 디렉터와 시니어 리서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크리스 샬루(Chris Shallue)가 참여하였다. 홍준성 디렉터는 현재 AI에 적용되고 있는 머신러닝의 기초이론에 대해 설명하였다. 머신러닝이라는 프로그램 작동과정과 활용방안을 설명하며 기계가 스스로...
우리의 몸과 장(Gut, 내장)에는 100조개~1,000조개가 넘는 미생물들이(microorganisms) 우글거리고 있다. 과학자들은 신경세포(뉴런)를 제외한 일반 세포의 수를 100조개로 추정하는데, 우리 몸과 내장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의 수가 세포 수와 같거나 10배 이상 많은 것으로 추정한다. 10배면 1,000조요 100배면 1경이다. 적어도 100조 개의 박테리아가 공존 공생하고 있다. 따라서 이를 에코시스템(ecosystem)이라고 한다. 유럽의 MetaHit 프로젝트는 2010년에...
줄기세포(Stem Cell)는 미분화 상태 세포로 자가복제능력(Self-Renewal)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몸을 구성하는 210여 가지 조직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만능세포다. 끊임없이 혈구와 피부가 만들어지고 상처가 난 신체가 스스로 회복되는 것도 줄기세포 덕분이다.코넬 수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놀라운 재생 능력을 가진 플라나리아(Planarians) 줄기세포가 죽음을 늦추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 결과는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못난 놈이 가난에 찌들면 새 옷을 입어도 ‘새물내’가 안 나는 법인데….” 송기숙 작가 대표 장편소설 암태도에 나오는 우리 토박이말 ‘새물내’는 맑은 날 갓 마른 빨래에서 나는 상큼한 냄새를 말한다. 그동안 이 냄새가 왜 나는지 아무도 알지 못했다. 그런데 최근 과학자들이 연구를 통해 마침내 그 정체를 밝혀냈다.코펜하겐대학에서 화학을 연구하고 있는 실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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