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 기업이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 이용해 과일 유전체 교정에 성공했다.유전자가위 기술 전문기업인 툴젠(대표이사 김종문, www.toolgen.com)은 이탈리아의 농업기술연구소인 에드먼드 마하 재단(Fondazione Edmund Mach)과 함께 수행한 공동연구를 통해 사과와 포도 세포에서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를 이용한 유전체 교정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구성과는 지난 12월 20일 식물 분야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Frontiers in Plant...
무인매장 ‘아마존 고(Amazon Go)’를 확대하고 있는 아마존이 공항이나 영화관 등에도 도입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 무인점포 아마존 고 시스템의 기본 구성 요소를 타사 시스템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3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아마존 고는 이미 미국 내에 16개 매장을 오픈했다. 또한 Amazon Books 과 Amazon 4-star 등 매장을 포함과 운영 매장 수는...
국내 연구진이 유연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구현을 위한 핵심 소재인 “높은 전하이동도와 안정성을 가진 n-형 유기화합물(플라스틱) 반도체 개발”에 성공했다.‘전하이동도’란 반도체 속의 하전입자(전자 또는 정공)의 이동 속도로 반도체 성능을 결정하는 주요 특성을 지니고 있다.이번 개발된 n-형 플라스틱 반도체는 n-형 유기반도체 중 세계 최고의 전자이동도를 나타내어, 향후 유연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유기...
아마존이 자사 AI(인공지능) 플랫폼 '알렉사'(Alexa)는 사용자가 대화 데이터를 삭제해도 데이터가 삭제되지 않고 계속 남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지난 5월 미국 소비자 및 공중보건 시민단체가 어린이를 위한 음성인식 비서 ‘Amazon Echo Dot Kids Edition’이 부모가 음성 녹음을 삭제한 후에도 아마존이 데이터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며, 미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에 불만을 제기한 바 있다.이에...
 구글이 국내 스타트업을 위한 ‘캠퍼스 서울’을 설립한다.‘캠퍼스’란 구글이 창업가를 위해 마련한 전용 공간으로, 한국 창업자들에게 글로벌 네트워킹과 진출을 지원하고, 구글 직원의 멘토링과 기술 인프라를 제공, 엄마를 위한 캠퍼스(Campus for Moms), 캠퍼스 EDU, 테크토크(Techtalk) 등 다양별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캠퍼스 서울은 아시아 지역 최초의 캠퍼스로, 구글이 2012년 만든 첫 캠퍼스인...
2016년 5월 18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진행된 구글 연례 개발자회의 ‘Google I/O 2016’에서 대화형 인공지능 개인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기반으로 하는 VR, 메시지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홈 등 다양한 분야의 신제품이 발표됐다. 거의 모든 서비스가 머신러닝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있다. 특히 구글 나우를 대체할 구글 어시스턴트 출시는 자연어 처리나 음성 인식, 통번역 분야를 머신...
반도체 기술을 오픈소스로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비영리재단 FOSSi(The Free and Open Source Silicon Foundation)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기존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반도체 설계회사 ARM이 자사가 보유한 특허기술 일부를 개방해 이에 맞서고 있다. 현재 FOSSi의 움직임에 대해 웨스턴 디지털(Western Digital)과 엔비디아(NVIDIA) 등 유명...
자체 통신망 구축에 있어 조용하던 애플이 위성 통신망을 구축하고 있다는 신호가 잡혔다.애플이 아이폰 및 애플 기기가 서로 직접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할 수 있는 위성통신 기술을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5년 내 상용화를 목적으로 우주, 위성, 안테나 디자인 경력을 가진 12명의 엔지니어로 구성된 비밀 프로젝트 팀을 운영...
삼성전자와 대만 TSMC가 7nm 공정을 채용한 최신 칩 양산 태세에 들어간 가운데, 미국 국방성 산하연구 기관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15년 이상 된 낡은 설비를 사용해 최첨단 3D SoC(System-on-Chip)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삼성, 애플, 구글, 나사 등 전기전자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모이는 학술단체인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가 운영하는 미디어인 스펙트럼(Spectrum)은 “무어의 법칙의 한계가 봉착된 가운데서도 반도체...
정부가 슈퍼컴퓨터 자체개발을 위해 앞으로 10년동안 1000억원 이상을 투입한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구현된 지능정보사회에 발맞추기 위해 슈퍼컴퓨터 자체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국가 차원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슈퍼컴 개발 프로젝트다. 초고성능 컴퓨팅 기술이란 보통의 컴퓨터로는 풀기 어려운, 대용량의 정보를 초고속으로 저장·처리·활용하는 컴퓨팅 기술을 말한다.미래부는 우선 2016년부터 2020년까지를 1단계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를 2단계로...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세계 최대 ‘혁신·연결성(Connectivity)’ 행사인 국제가전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2017이 지난 8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획기적 제품들이 소개되며 세계 주요산업 기업들에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신기록까지 연출했다. CES 2017에서는 연결성을 중심으로 한 미래 기술들이 전시됐다. 참가기업 수 3800여개에 260만 순평방피트가 넘는 전시공간 등 신기록도 쏟아졌다....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가 전기자동차(EV) 전용 브랜드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미국 IT 미디어 테크 크런치(Tech Crunch)는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 벤츠가 전기 자동차 전용 브랜드를 출시할 계획으로 기존 완성차 기업들의 전기자동차 개발이 보다 가속화될 전망이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새롭게 출시할 전기 자동차 전용 브랜드에는 전기 SUV 2종과 세단 2종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자동차 SUV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