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아이폰 사용자 정보도 무차별 수집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페이스북이 지난 2013년에 1억5000만 달러(약 1,683억 원) 인수한 이스라엘 데이터 압축과 모바일앱 데이터 분석 업체 오나보(Onavo)가 운영하는 가상사설망(VPN, IP우회) 기반 사용자 보안 무선 데이터 관리앱 '오나보 프로젝트(Onavo Protect)'를 출시하고 있다.그런데 이 '오나보 프로젝트‘가 스파이웨어처럼 사용자 정보를 수집해 페이스북에...
애플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침체를 딛고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1일(현지시각) "애플의 분기 실적 발표에서 좋은 실적이 내놓은 데 힘입어 애플 주가가 강세를 띠고 있다"면서 "주가가 203.45달러까지 오르면 미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하게 된다"고 전했다.애플 주가는 올해 들어 18% 이상 상승했고...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인 우버(Uber)가 이 달 내에 자율주행 택시서비스 시범 운행 계획을 발표했다. 우버는 자사 연구개발센터가 있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8월안에 스웨덴 자동차회사 볼보(Volvo)와 협력해 자율주행 택시서비스를 시범 운행할 계획이라고 8월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시범 운행에 쓰일 차량은 라이다, 레이더 등 수십 개의 센서 등 자율주행 장비를 탑재한 볼보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SUV...
금융위와 금감원은 마이트로소프트사의 윈도우XP에 대한 기능개선 및 보안취약점에 대한 기술 지원이 4월 8일부로 중단됨에 따라 금융회사에 윈도우XP를 사용하는 업무용PC 및 CD/ATM 등에 대해 보안대책을 수립하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한다고 밝혔다.다음달 8일까지 예상되는 윈도우XP 이하 버전 사용 비율은 31.5%로 전체 단말기 77만6천대 중 24만4천대가 해당된다.업무용PC 68만9천대중 16만2천대(23.6%),...
마이크로소프트가  2016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에서 두 종류의 스마트폰 신규 모델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 IT전문 미디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4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 말을 인용해 “기존 모델들을 대체할 루미나 850과 750은 작년 발표모델 950과 더불어 신규 제품군을 형성할 것이며, 노키아(Nokia)의 모델명은 계속 유지한다”고 보도했다. 코드네임 ‘혼조(Honjo)’로 공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신규모델...
미래창조과학부는 초중등 SW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2015년 ‘SW Leading School’ 사업에 착수한다.  미래부는 지난 해 7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보고한 ‘SW중심사회 실현전략’의 일환으로 확정된 초중등 SW교육 강화방안에 따라‘SW교육 시범학교(총72개)’를 선정·지원한 바 있으며, 2015년에는 미래부 내 초중등 SW교육 지원 사업을 연계, “SW Leading School”로 사업 브랜드를 통합하고 지원 유형을 세분화하여 다양한...
정부가 세계에서 3D프린터를 가장 잘 활용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창의 메이커(Makers)' 1000만명을 양성한다.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이같은 내용의 3D프린팅 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키로 했다.정부는 우선 오는 2020년까지 3D프린팅 기술 체험과 교육을 통해 1000만명의 인력을 양성한다. 이를 위해 수준별, 분야별로 세분화된 교육과정을 개발, 초중고교생 230만명, 일반인 47만6천명, 예비창업자 4만명, 공무원...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인터넷 익스플로러(IE)가 아닌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에서도 '액티브엑스(Active X)' 없이 쓸 수 있는 공인인증서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최 장관은 24일 미래부는 기자 간담회에서 국민들이 규제개혁의 성과를 빨리 느낄 수 있도록 "HTML5 기반의 공인인증서 발급 및 관련 프레임워크가 올 해안에 개발된다. 그 이전이라도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액티브엑스(Active X) 없이도...
BYOD(Bring Your Own Device), 즉 회사에서 직원 개인 소유의 디바이스로 업무를 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기업용 앱 서비스가 중요한 시장으로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보안의 이유로 개인기기의 업무 활용을 원천 차단하고, 디바이스를 개인용과 업무용으로 철저하게 이원화시키기보다는 이를 활용할 때의 장점이 훨씬 더 크기 때문이다.또한 새로운 세대의 직원을 채용하면서...
구글이 머신러닝 기술을 오픈하자마자 마이크로소프트(MS)도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기술인 DMLT(Distributed Machine Learning Toolkit)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DMTK는 머신러닝 작업을 한 번에 여러 노드 위에서 모델 학습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해준다.12일(현지시간) 오픈소스 공유 사이트 기트허브(GitHub)에 올려진 DMTK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리서치 랩에서 만들었다. DMLT의 핵심은 개발자들이 쉽게 머신러닝 프로그램 작업을  할 수...
미래창조과학부는 사물인터넷 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정보보호 로드맵 3개년(2015~2017)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실생활에서 사물이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되면서 사이버 공간의 위험이 현실세계의 안전에 대한 보안 위협으로 전이‧확대될 우려가 증가하고 있어, 초기단계의 국내 사물인터넷 보안 산업을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장기적으로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스마트 안심국가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시행계획은 ▲...
헌법재판소가 24일 오후 심야시간대((0시~6시)에 만 16세 미만 청소년의 인터넷 게임 접속을 제한하는 ‘청소년 인터넷게임 건전이용제도(강제적 셧다운제)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다.여성가족부는 헌재 결정 선고에 대해 “최근 청소년의 인터넷게임과 스마트폰 등 과다 이용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국민적 우려가 심각함을 고려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를 지향하는 헌법이념과 공공의 가치를 재차 확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