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기술창업 촉진을 위해 서울 역삼동에 하이테크 창업캠퍼스가 구축되고 고급 기술창업자 5000명이 양성된다. 또 창업 이후 3~7년 도약기(‘죽음의 계곡’) 극복을 위해 R&D와 자금이 패키지로 지원되고, 한국형 히드챔피언이 2017년까지 100개 육성된다. 중소기업청은 15일 2015년 업무보고에서 역동적 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그동안의 양적지원에서 벗어나 기술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질적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창업의...
헌법재판소가 24일 오후 심야시간대((0시~6시)에 만 16세 미만 청소년의 인터넷 게임 접속을 제한하는 ‘청소년 인터넷게임 건전이용제도(강제적 셧다운제)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다.여성가족부는 헌재 결정 선고에 대해 “최근 청소년의 인터넷게임과 스마트폰 등 과다 이용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국민적 우려가 심각함을 고려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를 지향하는 헌법이념과 공공의 가치를 재차 확인한...
애플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이 됐다. 애플의 시가총액(발행주식 수에 종가를 곱한 금액)이 2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 '꿈의 고지'로 불리는 1조 달러(1천 129조 원)를 넘어섰다. 애플 주가는 이날 2.92%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207.3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에 따라 애플의 시가총액은 1조17억 달러(약 1천 131조 4천 201억 원)에 달했다. 이로써 애플은 열세 자릿수 시총을 기록한...
KT 황창규 회장은 현재 광랜보다 최대 10배 빠른 기가(GiGA) 인터넷 시대를 선언하고 나섰다.KT는 20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초고화질 미디어 콘텐츠와 다양한 사물의 연동(IoT)을 통해 속도, 용량, 연결이 폭발하는 융합형 기가 시대 선도해 나가겠다는 것이다.KT는 앞으로 3년간 4조 5천억원을 투입해 유무선이 통합된 기가 인프라를 구축하며, 기가 인터넷(GiGA FTTH)은...
삼성전자의 자체 운영프로그램(OS) 타이젠을 장착한 스마트폰의 출시가 또다시 연기 됐다. 타이젠 스마트폰의 출시가 연기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13일 외신들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 1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타이젠 스마트폰 ‘삼성Z’의 출시 행사를 며칠 앞두고 이를 취소했다고 전했다.타이젠 스마트폰은 지난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행사에서 그 해 프랑스 오랑주텔레콤과 일본 NTT도코모에서...
원전비리 제보자에게 최대 10억원 포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규제 대상이 한수원 뿐 아니라 부품 제작 업체 및 검증기관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원자력 안전관리와 방사능 방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5월 21일 개정된 ‘원자력안전법’과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방사능방재법)’이 오는 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법 및 하위법령...
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약 3억 3,500만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0.2% 증가하는 수준에 그쳐 스마트폰 시장 성장이 정체기에 이르렀음을 알 수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 정체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4.5%로 1위 기업으로서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이는 시장...
LG전자가 미국 전자상거래회사인 아마존(Amazon)과 스마트홈 분야에서 손을 잡았다. LG전자는 국내에 출시한 스마트씽큐 센서(SmartThinQTM Sensor)와 스마트씽큐 허브(SmartThinQTM Hub)에 아마존의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결합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스마트씽큐 허브에 아마존의 음성 인식 서비스인 ‘알렉사’를 연동한다. 사용자는 음성만으로 ‘스마트씽큐 허브’를 통해 LG전자의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날씨나 일정을 ‘스마트씽큐 허브’의 화면과 음성으로 알 수 있고, 블루투스와...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초청 교육을 실시한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경제장관회의’ 참석에 앞서 28일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를 찾아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과 면담을 갖고 이러한 내용에 합의했다. 이날 면담은 최 부총리가 지난해 8월 한국에서...
미래창조과학부가 3D 프린팅과 손가락PC 활용 교육 등 창의·상상력의 공간인 ‘무한상상실’을 올해부터 전국 곳곳에 확산한다.미래부는 지난 2월까지 무한상상실 시범운영(7개소)을 마치고, 금년부터 17개 광역 시·도를 중심으로 설치를 시작하여 2017년까지 전국 227개 시·군·구 당 1개소 이상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설치된 무한상상실은 70여개소다.무한상상실은 창의성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조언을 해주며 아이디어를...
그동안 혁신을 가로 막았던 낡은 연구개발(R&D) 규제를 연구자 중심으로 과감히 개편한다.이낙연 국무총리는 3월 8일, 서울시 성북구 소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찾아 ‘제3차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대화’를 주재한 현장대화에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자 중심의 연구개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연구자, 기업인, 전문가들로부터 연구개발(R&D) 분야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듣고 혁신성장을 위한...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에서 두 번째로 특허를 많이 취득한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계 주요 국가에서 중복 출원한 이른바 '특허군(patent family)' 숫자에서는 압도적 1위 자리를 차지했다.10일 미국 특허정보 전문업체 'IFI클레임스'가 발간한 연차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취득한 특허는 모두 30만8853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년(32만3건)보다 3.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는 미국의 IBM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