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한 'CES 2015'에서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태블릿, 모바일 및 홈 액세스 디바이스, 스마트 홈 디바이스, OTT, 차량 장착 모듈 등을 포함한 100여 종 이상의 제품을 선보였다.특히, 화웨이는 이번 CES 2015 행사에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하이링크(Hilink)’ 시대에 대한 비전을 공개했다. 이는 완벽하게 통합된 모바일 인터넷...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해 사업화로 연결하는 ‘아이디어 팩토리’ 사업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작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시범 운영한 ‘아이디어 팩토리’는 대학생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실험하고 구현해 볼 수 있도록 한 개방형 제작 공간으로, 여기서 확보된 기술은 중소기업에 이전하거나 학생 창업을 지원한다.  카이스트는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반창고처럼 피부에 붙여 운동 장애 질환을 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치료까지 가능한 ‘피부 부착형 웨어러블 전자시스템’을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연구단 김대형 서울대 교수팀이 개발했다.이 시스템은 파킨슨병과 같은 운동 장애 질환의 발병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측정 결과를 메모리에 저장할 수 있으며, 저장된 정보의 패턴 분석을 통해 진단하고 필요시 피부에 약물을 투여하여 치료까지...
SK 주식회사와 SK C&C가 합병해 총 자산 13조 원의 새 지주회사로 탈바꿈했다. SK 주식회사와 SK C&C는 20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양사간의 합병을 결의하고,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및 지배구조 혁신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하여 통합법인을 출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SK C&C와 SK는 각각 약 1대 0.74 비율로 합병하며, SK...
미래창조과학부는 1일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공인인증서 의무사용에 관한 사항은 전자금융감독규정(금융위 소관)에서 정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폐지(5월)돼 다양한 인증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지난달 29일 TV조선 주말뉴스에서 <공인인증서 없애겠다더니…“해외직구에 미래부가 암덩어리”> 라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우선 전자상거래에서 결제 금액과 상관없이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이 폐지됨에 따라 공인인증서...
페이스북이 메신저 기능을 강화하고 입체 동영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26일 2,5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석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F8’ 기조연설을 통해 메신저 앱을 강화한 서비스를 공개했다. 페이스북이 새롭게 공개한 서비스는 사용자 주변의 거리가 360도 전 방위 입체 동영상으로, 관찰 시점과 방향을 마음대로 바꿀...
시스코가 디지털화(Digitization)의 화두를 제시하고 글로벌 만물인터넷 사례를 공개했다. 시스코 코리아는 4월 1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5(Cisco Connect Korea 2015)’를 열고 만물인터넷이 더 이상 먼 미래의 비전이 아니라 이미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현실’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건강한 만물인터넷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시스코 글로벌 투자 전략 발표와 함께, 지난해 시스코의...
구글과 애플의 시가총액 순위가 1일 만에 다시 뒤집혔다. 지난 1일(현지시각)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의 주식 시가 총액이 1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증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등, 애플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선지 하루 만에 1위에서 내려왔다.구글은 2010년 2월 이후 6년 만에 5550억 달러(약 660조원)를 돌파하며 애플의 시가총액 5350억 달러(약 640조원)를 앞질러 1위를 탈환한...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9.65% 감소한 4조 1천억 원을 기록했다. 분기 영업이익이 지난 2011년 4분기 이후 약 3년만에 5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삼성전자는 7일 매출 47조원, 영업이익 4조 1천억 원의 3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공시 설명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 무선 사업 실적 큰 폭 감소 △ 무선...
 이동통신 3사(KT, SK 텔레콤, LG U+)는 팬택 상거래 채권의 상환을 향후 2년간 무이자 조건으로 유예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팬택은 한숨 돌렸다.이동통신 3사가 상환을 유예하는 채권은 총 1,531억 원 규모로, 24일 현재 이동통신 3사가 팬택과의 거래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상거래 채권 전액이 대상이다. 하지만 이동통신 3사의 채권 상환 유예...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이 인터넷 유통 최강자인 아마존과 이베이와 정면 승부를 선언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를 비롯한 주요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구글이 수주 안으로 모바일 기기에서 검색할 때 ‘구매’ 버튼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는 사용자들이 모바일 기기에서 상품을 검색하다가 마음에 들면 곧바로 구매를 할 수 있게 된다. 구글 검색이 유통과...
미래부가 2015년 업무계획에서 밝힌 역동적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정책이 발표되었다. 먼저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 및 원스톱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이다.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을 상반기 내에 마무리하고, 지역혁신의 허브로 육성한다.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는 특성에 맞는 핵심사업을 발굴해, 파일럿 프로젝트 등을 통해 조기에 성과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선발·후발 센터가 공모전 및 교육, 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