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인 '라이다(LiDAR)'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이스라엘 기업 이노비즈 테크놀로지스(Innoviz Technologies)에 글로벌 전장기업과 함께 6500만 달러(약 728억원)를 공동 투자했다고 7일 밝혔다.  '라이다(LiDAR)'는 자율주행차에서 '눈' 역할을 한다.  전파를 사용하는 ‘레이더(Radar)’와 달리 라이다는 직진성이 강한 레이저를 활용해 물체의 위치와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센서다.  이를 통해 획득한 3D 데이터로 센서...
구글이 9월 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가 아이폰과도 호환된다고 알렸다. 따라서 안드로이드 웨어 시계인 LG Watch Urbane 등으를 연동할 수 있다.구글은 iOS를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 앱이 공개했다. 아이폰 iOS 8.2 이상에서 동작하는 iPhone 5, 5c, 5s, 6, 6 Plus 등과 호환이 가능하다.안드로이드 웨어는 화면을 항상 켜놓을 수...
인텔, BMW 그룹, 모빌아이(Mobileye)가 2021년까지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를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협력에 나섰다. 이 세 기업들은 자동차, 컴퓨터 비전 및 기술, 그리고 머신러닝 등 업계에서 각각 핵심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미래의 자동화된 주행은 우리의 삶과 사회를 훨씬 더 향상시켜줄 것이지만 완전 자율주행의 세상으로 가는 길은 복잡하며, 차량의 도어락에서 데이터센터까지 네트워크...
 103개 언어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 번역기가 딥러닝(Deep Learning)을 통해 보다 똑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3월 1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데이터 구조 컨퍼런스(Structure Data Conference)에서 제프 딘(Jeff Dean) 구글 시니어 펠로우는 미국 MIT에서 발행하는 기술분석 잡지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 톰 시모니트(Tom Simonite) 샌프란시스코 국장과 대담에서 “현재의 구글 번역기에 딥러닝을...
삼성전자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KNOX)가 탑재된 ‘갤럭시 노트4’ 등 삼성 스마트 기기가 미국 정부의 기밀 정보를 취급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증받았다.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 기기가 미국 국가안전보장국(NSA) 산하의 국가정보보증협회(NIAP)의 엄격한 내부 검증을 통해 상용 솔루션 중 정부 기밀을 취급할 수 있는 제품(CSfC, Commercial Solutions for Classified)으로 등재된 것이다.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인터넷 익스플로러(IE)가 아닌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에서도 '액티브엑스(Active X)' 없이 쓸 수 있는 공인인증서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최 장관은 24일 미래부는 기자 간담회에서 국민들이 규제개혁의 성과를 빨리 느낄 수 있도록 "HTML5 기반의 공인인증서 발급 및 관련 프레임워크가 올 해안에 개발된다. 그 이전이라도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액티브엑스(Active X) 없이도...
울산과기대(UNIST) 백종범 교수 연구팀이 연료전지에 필수적인 촉매 제조에 사용되는 값비싼 백금을 대체할 수 있는 뛰어난 안정성과 성능을 지닌 ‘탄소기반 촉매’ 개발에 대한 총설 논문을 세계 정상급 과학 저널인 ‘케미컬 리뷰(Chemical Reveiws)’지 온라인판에 5월 4일 발표했다. 논문 제목: 산소환원용 무금속 촉매(Metal-Free Catalysts for Oxygen Reduction Reaction) 연료전지 촉매: 연료전지가 전력을 생산하기...
전세계 전기자동차 충전기(EV Charger, EVC) 시장 규모는 지난 2014년에 1백만대 이상으로 성장했으며, 2020년에는 천2백7십만 대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와 같은 예측은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IHS가 최근 발표한 전기자동차 충전 기반시설(EV Charging Infrastructure)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시장조사기관인 IHS오토모티브(IHS Automotive)는 충전기 시장에서 우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Level 1 및 2 충전과 같은...
국내 연구진이 수중에서 음파를 반사시키지 않고, 들어온 그대로 투과시키는 물질을 개발했다. 마치 물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어 수중 스텔스의 핵심기술로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물속에서는 전자파나 레이더가 닿지 않기 때문에 음파를 쏜 다음 반사된 파동으로 물체를 탐지한다. 음파는 물체가 있으면 반사되고 없으면 계속 나아간다. 그런데 누구나 알만한...
네이버가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시스템 아미카(AMICA), 자율주행, 로보틱스, 통역앱 파파고, 브라우저 웨일 등의 연구 진척 상황을 공개했다.   24일 열린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 2016’에서 기조연설 연사로 나선 네이버의 송창현 CTO는 그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 블루’를 소개하며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선언했다.이번에 소개한 AMICA는 대화시스템으로 기기가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KT경제경영연구소는 국내 ICT 시장의 변화를 경쟁, 기술환경 등 다각적 측면에서 분석하고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는 ‘2015년 ICT 10대 주목 이슈’ 특집보고서를 발간했다.매년 ICT 시장의 10대 주목 이슈를 제시하고 있는 KT경제경영연구소는 2015년을 ’경쟁 패러다임의 새로운 전환기’로 규정하고, 레드오션 단계로 접어들고 있는 기존 스마트 시장은 생존경쟁이 가속화 되고 융합시장은 신산업 선점 경쟁이...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공상과학 영화의 소재가 아니다. 현재 수많은 IT기업들이 이미 인공지능을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에 접목시키고 있다. 구글 인공지능은 우리에게 이미 익숙하게 다가와 있다.  구글의 번역, 구글 포토의 이미지 인식, 지메일 스팸 메일 처리 등이 인공지능 기반으로 개발된 기술이다. 구글은 인공지능을 향한 야심은 이 정도로 끝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