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스스로 치유하는 로봇은 이제 더 이상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다.막스플랑크 지능형시스템연구소(MPI-IS)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PSU) 공동 연구팀은 오징어에서 영감을 얻어 손상된 후 1초 안에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고강도 합성 단백질 재료를 개발했다. 연구 결과(논문명: Biosynthetic self-healing materials for soft machines)는 재료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머티리얼스(Nature Materials)에...
애플이 독일 렌즈 제조사 칼 자이스(Carl Zeiss AG)와 공동으로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래스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IT 블로거인 로버트 스코블(Robert Scoble)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CES 2017(Consumer Electronics Show2017) 증강현실 섹션에 전시 중인 칼자이스 직원의 말을 인용해 “증강현실과 혼합현실(Mixed Reality) 기술을 애플과 함께 개발 중으로, 실제 제품 출시는...
구글(Google), 포드(Ford), 우버(Uber)를 비롯해 리프트(Lyft)와 볼보(Volvo)사는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연합재단을 출범했다. 미국 IT 미디어 더버지(The Verge)는 26일(현지시간) 이들 연합군이 ‘안전한 거리를 위한 자율 주행 연합(Self-Driving Coalition for Safer Streets)’ 재단을 출범시켰다. 이 재단은 정부와 대중들에게 자율주행차(Self-Driving) 개발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일반 대중들을 대상으로 홍보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NrmMk1Myrxc]아마존이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는 새로운 오프라인 식료품점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아마존은 5일(현지시간) 고객들이 기존 별도의 계산절차가 아닌 기다릴 필요 물건을 들고 나갈 수 있는 무인자동마트 ‘아마존고(Amazon Go)’ 서비스를 공개했다. 스마트폰으로 신원인증하면 그냥 들어가 원하는 물건을 픽업하여, 줄을 설 필요도 없고, 돈도 계산할 필요도 없이, 그냥 나가면 되는(No lines,...
인공지능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던 애플이 드디어 ‘차등 사생활(differential privacy)’ 기술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애플이 프라이버시(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고 이용자들의 행동 패턴(spot patterns on how multiple users are using their devices)을 파악하는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크레이그 페더리기(Craig Federighi)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선임 부사장이 최근 열린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6)에서 '차등 사생활(differential privacy)'로...
인텔, BMW 그룹, 모빌아이(Mobileye)가 2021년까지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를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협력에 나섰다. 이 세 기업들은 자동차, 컴퓨터 비전 및 기술, 그리고 머신러닝 등 업계에서 각각 핵심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미래의 자동화된 주행은 우리의 삶과 사회를 훨씬 더 향상시켜줄 것이지만 완전 자율주행의 세상으로 가는 길은 복잡하며, 차량의 도어락에서 데이터센터까지 네트워크...
19세기 오스트리아의 유전학자이자 성직자인 그레고어 멘델(Gregor Mendel)은 완두콩 교배 실험을 통해 생물이 가지는 모양과 성질이 자손에게 유전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 이후 자손에게 선천적인 유전자만 물려주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부모의 스트레스와 기억 등 경험도 유전되고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오고 있다.다트머스 대학(Dartmouth College) 게이젤 의과대(Geisel School of Medicine) 연구팀이...
미국 최대 통신업체 버라이즌(Verizon)이 야후(Yahoo)의 인터넷 사업부를 48억 달러(약 5조4500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로웰 맥아담(Lowell MacAdam) 버라이즌 CEO는 25일(현지시간) 야후 인수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이번 인수를 통해 버라이즌이 세계 최고의 모바일 회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인수로 버라이즌은 야후의 이메일 서비스, 뉴스 웹사이트 등 인터넷 사업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나, 알라바바(Alibaba)와 일본...
2013-01~2014-01 브라우저 이용 통계.(출처: HTML5정보광장) 페이게이트는 웹표준 준수와 보안상의 이유로 결제에서 더이상 Internet Explorer 버전 6과 버전7을 지원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지원 중단 결정에 이유에 대해 “해당 브라우저가 웹표준을 준수하지 않아서 HTML5 등을 이용한 최신 서비스 제공에 중대한 장애요소가 되고 있으며, MS에서 2014년 4월 8일부터 Windows XP에 대한 지원을 종료하게 되면 해당 OS의 기본 브라우저로 탑재되는 IE6/7역시 심각한 보안 위협에 노출되게 된다”고 밝혔다.현재 IE6/7 브라우저는 Windows...
한국고전번역원과 한국천문연구원이 승정원일기와 천문고전 원문을 자동번역하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한문고전 자동번역 서비스를 공개했다.구글이나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포털이 제공하고 있는 자동번역 서비스인 인공신경망 기반번역(Neural Machine Translation, NMT) 기술을 한문고전 자동번역 서비스에 적용해 번역모델을 개발했다.NMT 기술은 기존에 단어와 구문을 쪼개어 번역했던 ‘통계기반번역(SMT)’과는 달리 문장을 통째로 파악해 번역하는 최신 기술이다. 어순,...
 삼성전자가 14일(미국 현지시간) 미국의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개방형 플랫폼 개발 회사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삼성으로서는 보기 드문 행보이다.인수 배경에는 구글과 애플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스마트홈 사업과 사물인터넷 시장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어 삼성이 이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지난 6월 세계개발자대회(WWDC)에서 건강관리 플랫폼인 홈킷(HomeKit)을 공개했고, 구글도...
북미의 아메리카 인디언의 조상은 베링 해협(Bering Strait)을 건너온(Beringia Land Bridge) 동아시아의 시베리아인(Siberian)으로 밝혀졌다.미국의 유타대(University of Utah), 칸사스대(University of Kansas), 알라스카대(University of Alaska)와 영국의 리버풀존무어스대(Liverpool John Moores University)의 인류학자/고고학자/유전학자 공동 연구팀이, 2006년에 발견된 알라스카의 페어뱅크(Fairbanks)의 남동쪽 50마일에 위치한 타나 강(Tanana River) 골짜기에서 발견된 11,500년 전의 고대 무덤 사이트(Upward Sun River)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