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세계 최대 ‘혁신·연결성(Connectivity)’ 행사인 국제가전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2017이 지난 8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획기적 제품들이 소개되며 세계 주요산업 기업들에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신기록까지 연출했다. CES 2017에서는 연결성을 중심으로 한 미래 기술들이 전시됐다. 참가기업 수 3800여개에 260만 순평방피트가 넘는 전시공간 등 신기록도 쏟아졌다....
구글(Google), 포드(Ford), 우버(Uber)를 비롯해 리프트(Lyft)와 볼보(Volvo)사는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연합재단을 출범했다. 미국 IT 미디어 더버지(The Verge)는 26일(현지시간) 이들 연합군이 ‘안전한 거리를 위한 자율 주행 연합(Self-Driving Coalition for Safer Streets)’ 재단을 출범시켰다. 이 재단은 정부와 대중들에게 자율주행차(Self-Driving) 개발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일반 대중들을 대상으로 홍보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스마트폰이 일반화되기도 십 수 년 전 얼리어답터들에게 선망의 아이템은 PDA 이었다.1996년에 Palm Computing사에서 출시된 Palm Pilot은 PDA의 일반화를 주도하며 전 세계적인 대 히트를 기록하게 된다.이후 다양한 모델을 연이어 내 놓으며 시장을 석권했던 팜은 한참 동안이나 전성기를 구가하였으나, 스마트기기로 변환되는 시장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쇠락의 길을 걷다가 2010년 HP에게...
 커넥티드 카의 핵심, 플랫폼 기술이 국산 자동차, 특히 현대자동차에서 성능을 검증받게 될 전망이다. 이미 구글은 완성차 업계 최초로 2015년형 현대자동차 소나타에 음성 통제가 가능한 구글의 커넥티드 카 플랫폼, ‘안드로이드 오토’를 장착했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애플의 ‘카 플레이’와 함께 대표적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운영체제(OS) 프로그램이다.또한 미국 내에서 안드로이드 오토 탑재 이전에 2015년형...
삼성전자가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가 선정한 ‘2015년 가장 스마트한 기업 50’에서 탈락됐다. 삼성전자는 2013년 40위에서 2014년 4위를 기록했다가 2015년에는 50위 안에도 들지 못한 것이다. 반면 애플은 2012년 3위, 2013년 6위를 차지했다가 2014년에는 50위에서 탈락했지만, 2015년에 다시 16위에 올랐다.  2015년 1위는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Tesla Motors), 2위는 중국의 샤오미(Xiaomi), 3위는 생명공학 기업인...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대표 한재선)가 8일 자체 개발한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또한 클레이튼의 기술 구조와 지향점을 담고 있는 포지션 페이퍼(Position Paper)를 소개했다.클레이튼은 블록체인 기술에 친숙하지 않은 일반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고 쉽게 블록체인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존 블록체인 플랫폼이 갖고 있는 이용자 경험(UX)의 한계점을 개선하는데...
 유럽이 구글을 상대로 사상 최대 반독점 과징금 부과 소송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14일(현지시간), 유럽 집행위원회는 지난 5년간 구글의 검색 엔진 시장 독점 행위와 개인 정보 보안등을 문제 삼아 과징금을 부과하기 위해 조사를 해왔으며, 조만간 구글을 제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만약 반독점법 위반으로 결정 날 경우...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인류 미래에너지 ‘인공태양’을 만드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핵융합 반응장치 조립이 연구 시작 13년 만에 시작됐다.한국, 미국, 러시아, EU, 일본, 중국, 인도 7개국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 프로젝트에서 한국 연구진이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ITER(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은 핵융합에너지 대량 생산 가능성 실증을 위해 개발·건설·운영하는 실험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는 앞으로 모든 사물이 통신으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E : Internet of Everything)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센서 분야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사람의 감각기관에 해당하는 센서는 사물과 주변환경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으고, 통신기능을 이용하여 사물간 소통이 가능토록 하는 사물인터넷의 핵심요소로 시스코는 모자, 의류, 신발 등 다양한 사물이 IT기술로 융합되는...
미국 연방항공국(FAA)이 2015년 2월 15일 상업용 소형 드론(무인항공기, UAS=Unmanned aircraft systems)에 대한 새 규제 방안을 오랜 검토 끝에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FAA의 새 규정은 55파운드(약 25kg) 이하 기기를 드론으로 정의했다(Unmanned aircraft must weigh less than 55 lbs=25 kg).  조종자(operator)는 드론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Visual line-of-sight, VLOS only)...
국내 연구진이 에이즈를 일으키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의 RNA를 직접 분해, 감염을 억제하는 RNA 분해효소를 찾아냈다. 에이즈 치료를 위한 백신개발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 생명과학부 안광석 교수 연구팀 유정민 박사과정 연구원이 주도한 이번 연구결과는 네이처 메디슨지(Nature Medicine) 7월 21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논문제목: The ribonuclease activity of SAMHD1 is required for HIV-1 restriction) HIV-1을...
 장애인들에 있어 스마트폰은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들의 앱 접근성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장애인이 이용하는 데도 불편하지 않아야 하는 것을 ‘앱 접근성’이라고 한다. 특히 무수히 많은 앱들 중 대국민서비스 기능이 중요한 중앙행정기관의 스마트폰 접근성인 앱 접근성은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