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에 의해 1나노(10억 분의 1미터) '마의 벽'이 깨졌다.  성균관대 안종렬 교수(교신저자)와 송인경 박사(제1저자), 충남대, 연세대 공동연구 교수들은 1나노미터보다 작은 반도체를 실리콘 기판에 대면적으로 제작할 수 있음을 실험으로 밝혀냈다.  이제 나노(nano)를 넘어 피코(pico, 조 분의 1미터 or 나노의 1000분의 1) 시대로 진입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나노분야의...
   조립형 휴대전화 구글의 '아라폰'이 내년 1월 출시될 예정이다. 아라폰 개발팀인 '프로젝트 아라'는 내년 1월 14일과 21일 미국과 싱가포르에서 개발자 회의를 연다.  구글 조립형 휴대전화 '아라폰'이 내년 1월에 50달러(약 5만 5,000원)에 출시할 예정이다. 아라폰 개발팀인 '프로젝트 아라'는 최근 홈페이지(www.projectara.com)를 통해 내년 1월 14일과 21일 미국과 싱가포르에서 개발자 회의를 개최한다고...
2019년 12월에 출범된 ‘미국 우주군’이 적대 세력의 인공위성 기능을 방해하는 재밍(Jamming) 시스템을 실전 배치한 것으로 밝혀졌다.미국 우주군(Space Command)은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L3Harris Technologies)사가 개발한 인공위성 통신 교란 재밍 시스템 '카운터 통신 시스템 블록 10.2(CCS, Counter Communications System Block 10.2)'을 지난 3월에 16기가 배치돼 가동 중이라고 17일(현지시각) 전했다.또한 블룸버그에 따르면 추가 장비...
지난해 말 조성된 385억 원 규모의 초기 바이오기업 육성펀드가 올 상반기까지 9개 바이오기업에게 163억 원을 투자해 펀드 총액 대비 42% 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15개 바이오 벤처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초기 바이오펀드 운영실적을 점검하고 바이오 벤처기업에 대한 정부 연구개발(R&D)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사업 초기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초기 바이오펀드는 창업...
구글이 일본열도와 미국 서부 지역을 연결, 60테라비트(60Tbps) 전송 속도를 제공하는 해저 광케이블을 구축한다.12일 IT벤치마크 사이트 익스트림테크(www.extremetech.com)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구글은 3억 달러를 투자해, 급증하는 아시아 지역 모바일 상용자의 수요뿐만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구축되어 있는 구글 데이터센터의 유기적인 연결과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해저케이블을 구축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1998년부터 10년간 추진해 2007년에 마무리된 1차 '21세기 세종계획'은 “투입된 돈에 비교해 거의 쓸모가 없을 정도로 초라했다” 라는 평가를 받았다. 심지어 2007년 감리보고서에선 “향후 재활용 어렵다”라고 까지 결론지었다.   2009년 당시 진성호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근거해 무엇이 문제였는지 살펴보면, 당초 세종계획은 10년 동안 기초자료인 현대국어 말뭉치, 현대국어 분석 말뭉치, 북한/해외한국어 말뭉치, 옛문헌/방언/구비문학...
구글이 현재 인공지능 구글 챗봇(Google chatbot)이 탑재된 모바일 메신저를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 모바일 메신저는 애플의 시리처럼 챗봇과 대화로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거나 음식 또는 물건을 주문하는 개인비서 역할을 하면서 메신저까지 겸하는 기능이다.외신들에 따르면 구글은 이번 모바일 메신저 개발을 위해 적어도 1년 전부터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구글의 새로운...
 구글과 오라클 간 저작권 분쟁에서 미국 대법원이 6월 29일(현지시간)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오라클의 자바를 무단 사용해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따라서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하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제조사들도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들은 “이번 판결로 인해 구글이 오라클에 지불해야 하는 특허사용료만 약 1조원 가량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당장 이번 판결로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하는...
구글 개발자 콘퍼런스 ‘구글 I/O 2015’에서 SK텔레콤 증강현실 플랫폼과 구글의 3D 기술이 결합된 ‘T-AR for Project Tango’가 공개됐다. 또한 3D 센서가 탑재된 IT기기 ‘Tango’를 이용해 시연도 진행됐다.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은 현실 세계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융합·보완해 주는 기술로 스마트기기 카메라를 이용하여 실제 환경이나 사물에 부가정보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Project Tango’는 구글의...
박근혜정부는 ‘정부3.0’을 표방하면서 공공정보를 대대적으로 개방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국민들이 이용을 많이 하는 공공서비스 웹사이트 상당수가 정보 검색을 막아 국민들의 이용에 불편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숙명여대 웹발전연구소와 , IT포털 미디어 IT 뉴스(IT NEWS, www.itnews.or.kr)가 순위 사이트 공공서비스 부문 상위 20개 사이트에 대한 웹 개방성을 평가한 결과, 이 중...
임대주택 거주자가 자가 소유자보다 생물학적 노화가 더 빠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실업이나 비만보다 더 큰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주택을 구입하는 데는 큰 비용이 들기 때문에 최근 들어 임대주택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호주와 영국 연구팀의 조사에 따르면, 민간 임대주택에 사는 사람이 자가주택을 소유한 사람보다 생물학적 노화가 더...
 한국이 1기가 바이트(GB)당 모바일 통신비용이 가장 비싼 나라 중 하나로 나타났다.영국 광대역 통신 및 TV, 전화, 모바일 서비스 제공 업체인 Cable.co.uk에서 조사한 전 세계 228개국 1GB당 모바일 통신료가 한국은 평균 가격이 10.94 달러로 매우 높은 그룹에 올랐다.2020년 2월 3일부터 2월 25일까지 228개 국가 5,554개 모바일 데이터 요금제 데이터를 수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