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애플워치와 같은 웨어러블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코로나 19(COVID-19) 감염 조기 진단에 이용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최근 웨스트버지니아대 록펠러 신경과학연구소(West Virginia University Rockefeller Neuroscience Institute)와 WVU 메디슨 연구진은 스마트 반지 ‘오우라 링(OURA Ring)’을 이용해 코로나 19 증상이 나타나기 3일 앞서 감지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만들었다.연구진은 오우라 링을 통해 600여명...
 삼성전자가 14일(미국 현지시간) 미국의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개방형 플랫폼 개발 회사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삼성으로서는 보기 드문 행보이다.인수 배경에는 구글과 애플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스마트홈 사업과 사물인터넷 시장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어 삼성이 이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지난 6월 세계개발자대회(WWDC)에서 건강관리 플랫폼인 홈킷(HomeKit)을 공개했고, 구글도...
인텔이 글로벌 FPGA 업체인 알테라(Altera)를 167억 달러(18조 5000억 원)에 인수합병 할 예정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알테라는 19개의 나라에 3천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휴대전화 네트워크와 반도체칩인 디지털 회로 칩 PLD(programmable logic devices)와 FPGAs(field programmable gate arrays)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을 생산하는 회사다. 이번 인수합병의 규모는 지금까지 인텔 역사상 최대 규모의 거래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인텔은 삼성전자를...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빅4는 지난해 영업이익 8조276억원을 실현해 역대 최고 이익을 냈지만 올 해는 국제 유가시장의 변화에 따라 들쑥날쑥한 실적을 보이고 있어 환경변화에 취약한 수익기반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정유빅4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3조2556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4조7060억 보다는 줄었지만 2015년 3조4766억원이나 이전 실적과 비교해 결코 악화된 실적은 아니다. 하지만...
도시바(Toshiba)가 SK하이닉스를 상대로 ‘부정경쟁방지법’(Unfair Competition Prevention Act)으로 도쿄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도시바측은 낸드(NAND) 플래시 메모리 기술 정보를 부당하게 취득, 사용한 것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로 낸드 플래시 메모리 기술은 도시바가 1987년에 처음 개발했으며, 현재는 미국의 샌디스크(SanDisk Corporation)와 공동으로 개발생산하고 있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이번 소송의 발단은 도시바가 SK하이닉스의 전 직원인 스기타...
빌 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해 기술, 과학, 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 투자자로 활약해 온 폴 앨런(Paul Allen)이 현지 시간으로 10월 15일 향년 65세로 타계했다. 앨런이 경영하고 있던 투자회사 벌칸(Vulcan)은 성명을 통해 "앨런은 악성 림프종의 일종인 혈액암 치료를 받기 시작한 2주 후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앨런은 지난 10월 1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손목 위의 특허전쟁이 시작되었다. 스마트워치 시장에 삼성과 애플 등 IT 업체들이 대거 진출하면서 다양한 제품 출시와 함께 특허출원이 급증하고 있다.  스마트워치란 영어의 ‘Smart’ 와 ‘Watch’ 가 합쳐진 용어로 기존 시계의 시간 확인 기능에서 진화되어 전화, 메시지, 달력, 메모, 음악제어, 헬스케어 등 스마트폰과 연동한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주는 손목시계형 웨어러블...
동물유기를 막기 위한 ‘반려동물등록제’가 올해로 시행 5년째. 등록률은 33%로 아직 저조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물지만 여전히 등록을 꺼리는 견주들이 많다. 마이크로칩을 피부에 직접 내장하는 데 대한 거부감은 그 이유중 하나다.이런 문제도 기술 혁신으로 극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중국 인공지능(AI) 업체 메그비(Megvii)가 개(강아지) 얼굴을 인식하는 AI 시스템을 개발...
미래창조과학부가 3D 프린팅과 손가락PC 활용 교육 등 창의·상상력의 공간인 ‘무한상상실’을 올해부터 전국 곳곳에 확산한다.미래부는 지난 2월까지 무한상상실 시범운영(7개소)을 마치고, 금년부터 17개 광역 시·도를 중심으로 설치를 시작하여 2017년까지 전국 227개 시·군·구 당 1개소 이상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설치된 무한상상실은 70여개소다.무한상상실은 창의성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조언을 해주며 아이디어를...
아마존이 드디어 애플에 이어 ‘꿈의 고지’로 불리는 미 증시 사상 두 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한화 약 1116조원) 고지를 밟았다.불룸버그 등 외신들은 4일(현지시각), 뉴욕 증시에서 아마존의 주가는 오전 한 때 전 거래일 보다 1.9% 상승한 2천50달러 50센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이는 시총 1조 달러의 기준가가 되는 주당 2050달러 27센트를 넘어선 것이다. 현재 아마존의...
온라인 옥션사이트 이베이(eBay)가 지난 7월 17일(현지시간) 페이팔(PayPal)과 분사했다. 페이팔은 올해 매출액 두자리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이베이는 엔터프라이즈 자산을 매각하고 매출액 하향세를 겪고 있다고 전해진다. 미국 산업경제 전문지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이베이 매출액 감소의 주요한
 구글이 국내 스타트업을 위한 ‘캠퍼스 서울’을 설립한다.‘캠퍼스’란 구글이 창업가를 위해 마련한 전용 공간으로, 한국 창업자들에게 글로벌 네트워킹과 진출을 지원하고, 구글 직원의 멘토링과 기술 인프라를 제공, 엄마를 위한 캠퍼스(Campus for Moms), 캠퍼스 EDU, 테크토크(Techtalk) 등 다양별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캠퍼스 서울은 아시아 지역 최초의 캠퍼스로, 구글이 2012년 만든 첫 캠퍼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