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협력 업체이자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가 바이러스 공격을 받아 공장이 일시 중지됐다.5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대만 반도체 제조사 TSMC가 공장 생산시스템에 컴퓨터 바이러스 공격으로 일부 생산라인 가동이 정지되는 상황이 빠졌다고 전했다. TSMC는 AMD, 애플, NVIDIA, 퀄컴 등 주요기업에 반도체를 공급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반도체 제조업체다. TSMC...
2013년에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오바바 대통령의 3D Printing 혁신으로 해외에 나가있는 미국 기업들의 공장들을 다시 미국으로 들여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창조경제를 추진한다는 전략을 발표하자, 이에 부응하기 위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3D 프린팅기술을 싣고가 우주정거장에서 필요한 각종 부품들을 직접 찍어 사용하고, 우주비행사들이 먹을 음식도 찍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지금 상황은 어떤지 살펴보겠다.1) 부품 - 이를 위해...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스마트 기기 분야에서 손을 잡고 글로벌 협력을 확대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MS는 앞으로 삼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MS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기본 탑재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주요 스마트 기기에 클라우드 기반의 메모 서비스인 원노트(OneNote),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인 원드라이브(OneDrive), 인터넷 음성·영상...
‘스마트홈(Smart Home)’은 스마트 기기로 집안의 가전제품을 비롯해 에너지 소비장치인 냉 난방기, 보안기기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서 가정 내 모든 것을 통신망으로 연결해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 갖춰진 공간을 의미하며,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의 가장 대표적인 적용분야이다. 2015년부터 가정 친화적 IT기술과 무선인터넷 등 각종 네트워크를 연결한 스마트홈 기기들이 시장에 대거...
구글(Google) 음성인식 받아쓰기 기능이 21개 언어가 추가돼, 총 119개 언어를 지원하게 된다 . 새롭게 추가된 언어에는 암하라어(에티오피아), 아르메니아어(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어(아제르바이잔), 벵골어(방글라데시, 인도), 영어(가나, 케냐, 나이지리아, 탄자니아), 그루지야어(그루지야), 구자라트어·말라얄람어·마라티어·텔루구어(인도), 자바어(인도네시아), 칸나다어(인도), 크메르어(캄보디아), 라오스어(라오스), 라트비아어(라트비아), 네팔어(네팔), 신할라어(스리랑카), 순다네어(인도네시아), 스와힐리어(탄자니아, 케냐), 타밀어(인도, 싱가포르,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우르두어(파키스탄, 인도) 등 21개 언어다.   구글은 14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6일(현지시각)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헤드셋 홀로렌즈(HoloLens)를 활용한 연구 프로젝트에 상금을 내걸었다. 미국을 대상으로 상위 5개 ‘홀로그래픽 컴퓨팅’ 연구계획안에 대해 10만달러의 상금과 2개의 홀로렌즈 개발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 시각화, 상호교환 기술, 인간-컴퓨터 상호작용과 심리학 등 탐구 가능한 미지의 영역에 종종 결과물을 제시해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키곤 했다.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VqM-vgUoMqQ] 지넷 윙(Jeannette...
인텔(Intel)이 지난 4월 5일(현지시간) 자율주행차나 로봇, 산업용 IoT 기기에서 안전성 솔루션 제공업체인 이탈리아의 요기테크(Yogitech)를 인수했다. 요기테크는 개체 식별 등 데이터를 분석해 실수를 줄이는 IoT용 회로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회사로 2015년 이전부터 자동차 산업용 시스템온칩(SoC) 반도체 설계를 위해 실리콘밸리 소재 아테리스(Ateris)와 기술제휴를 진행해왔다. 요기테크의 기술은 궁극적으로 사람에 대한 안전성을 우선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자율주행차량의...
 구글 2인용 무인 자동차(self-driving car)가 캠퍼스 주행을 마치고 구글 본사가 위치한 마운틴뷰 거리주행을 성공시켰다. 이번 무인 자동차가 시내 주행 성공은 캘리포니아 교통당국(DMV)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제어되는 차량 운행을 허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구글의 창업자인 세르게이브린(Sergey Brin)은 “예측불허의 사람이 운행하는 자동차보다 소프트웨어로 통제되는 무인자동차가 더 안전할 수...
망중립성이용자포럼에 참여하고 있는 오픈넷은 지난 1월 14일 내려진 미연방항소법원의 망중립성 관련 판결에 대해 망중립성 원칙을 부정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오픈넷은 22일 논평을 통해 “지난 14일, 미연방항소법원은 미국 통신규제 기관인 미연방통신위원회(FCC)와 통신사 버라이즌 간의 소송에서, 지난 2010년 망중립성 규제를 위해 미연방통신위원회가 발표한 오픈인터넷규칙(Open Internet Rule)이 법적 효력이 없다고 판결한 것을...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고성능·대용량 원 메모리, ‘이팝(ePoP, embedded Package on Package)’을 본격 양산한다.  삼성전자가 지난 해 최초로 웨어러블(Wearable) 기기용으로 양산한 ‘이팝(ePoP)’은 크기가 작은 웨어러블 기기에 맞도록 D램과 낸드플래시, 컨트롤러를 하나로 묶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위에 바로 쌓을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낸드플래시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구글의 국내 지도 국외 반출을 안보 등의 이유로 허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국토교통부 소속 국토지리정보원은 18일, 구글(Google)의 지도 국외반출 신청에 대해 미래창조과학부,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정보원 등이 참여하고 있는 ‘지도 국외반출 협의체’ 회의에서 “지도의 국외반출을 허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토지리정보원 최병남 원장은 “구글의 지도반출 요청은 남북이 대치하는 안보여건에서 안보...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 5년간 총 1조원을 투자하고 민간 투자도 2조5000억원 이상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7일 오후 AI 및 소프트웨어(SW) 관련 기업인과 전문가 20여명을 초청해 청와대에서 열린 ‘지능정보사회 민관합동 간담회’ 자리에서 이 같은 ‘지능정보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다.간담회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