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대문호들은 기존의 세상에 대해, 보편적인 생각에 반기를 든 사람들이다. 카프카는 문학이란 주먹으로 뒤통수를 치는 것이라 했다. 사고를 전복시킬 만큼 새로운 시각으로 글을 쓴 보들레르와 오스카 와일드, 제임스 조이스 또한 매혹적인 작가들이다. 추(醜)의 미학을 추구한 보들레르는 남들이 아름답다고 하는 것에 결코 동의하지 않고 자기만의 미적 추구에 나섰다. 추하다는 시각에 문학적...
레이첼 칼슨과 그녀의 책 ‘침묵의 봄’(1962)은 고맙게도 살충제 제조사들의 탐욕스럽고 비윤리적인 행위로부터 우리와 야생생물을 구해주었다. 칼슨은 1964년 암과의 전투에서 패했지만, 그녀가 시작했던 환경운동이라는 까다로운 전투는 오랫동안 끝나지 않을 것이다. -책 속에서 상업화되어 사육되는 닭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새가 또 있을까?“탄생(Birth)과 죽음(Death) 사이에는 치킨(Chicken)이 있다”는 말장난은 어쩌면 사실일지도 모른다. 전 세계적으로 인간보다...
올해부터 전국 초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실시한다. 하지만 현장에 투입할 교사들의 SW 교육 준비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카툰과 마인크래프트를 이용해 아이들이 보다 쉽게 개념을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새 책이 출간됐다.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쓴 새 책 <쿠카의 코딩 크래프트-스크래치+라즈베리 파이+마인크래프트>는 라즈베리파이에서 구동 가능한 스크래치를 기반으로...
새로 나온 책 ‘희망의 씨앗(Seeds of Hope)’은 ‘침팬지들의 대모’로 널리 알려진 제인 구달(Jane Goodall)은 80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쉬지 않고 우리와 우리의 아이들, 그리고 지구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를 여행하며 깨달은 식물에 대한 이야기다.57년 전 아프리카에 찾아가 침팬지 연구를 시작했던 그녀는, 이제 전 세계의 동식물은 물론이고 그들과 공존하는 사회를 위해...
현대는 그야말로 데이터의 시대다. 따라서 데이터 과학이 중요해진 이유도 자명하다.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많은 양의 데이터가 생성되고 저장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들을 처리하고 해석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들을 추출하고 가공하는 코딩 능력과 의미 있는 결론을 끌어낼 수 있는 통계적 능력이 필요하다. ‘프로그래머보다는 통계를 잘하고, 통계학자보다는 코딩을 잘하는’ 데이터 과학자가 필요한 이유일 것이다.“데이터를...
‘디지털’이라는 말조차 필요 없는 시대 앞으로 25년, 압도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선점하라!“우리가 디지털 혁명의 지난 시간을 매우 대단하다고 여긴다면 앞으로 맞이할 40년은 그보다 더 압도적이어서 지난 40년을 매우 보잘것없는 시절로 만들어버릴 것이다.”-저스틴 래트너Justin R. Rattner, 인텔 부사장/최고기술책임자 디지털이 일상이 된 시대에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뀔까?최근 유럽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IT 분야의...
2012년 출간한 국내 최초의 프리젠테이션 총론서 <퍼펙트 프리젠테이션>이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2> 라는 독특한 제목과 함께 돌아왔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에서 프리젠테이션 연구회를 설립하고, 프리젠테이션 벤처기업 설립 및 맥킨지(McKinsey & Company) 등 다년간의 경영 컨설턴트 경험이 있는 저자의 노하우를 한 권으로 집약시킨 책이다. 전 판에서 다룬 프리젠테이션 전 과정에 대한...
제목 '마음을 비우는 것도 욕심이다'안아무 저 출판사 공감의기쁨 |2013.06.07 페이지 70 ISBN 9788997758692 판형 A5, 148*210mm 가격 12,000원 안아무(본명 안길구) 시인의“마음을 비우는 것도 욕심이다”이 출간 기념 사인회가 광화문 교보문고 구서재에서 열렸다. 1988년 첫 시집 “꿈꾸는 시”를 펴낸 이후, 25년 만에 두 번째 책이 나온 것이다.안아무 시인은 1961년 사상계 제1회 신인문학상에...
세계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의 열기로 가득하다. OECD 국가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성(Hyper-Connected)’, ‘초지능화(Hyper-Intelligent)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인간과 인간, 사물과 사물, 인간과 사물이 상호 연결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으로 보다 지능화된 사회로 변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4차 산업혁명의 주창자이자 WEF...
'공유경제’와 ‘사물인터넷’을 모르고서는 결코 미래를 논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신간 ‘초연결시대, 공유경제와 사물인터넷의 미래’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논란과 관심을 받고 있는 우버 등을 포함한 공유경제와 사물인터넷 등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들이 경제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는지, 국내 최고의 과학기술 및 IT 정책전문가들이 그 실체를 소개한 책이다.초연결시대에 사물인터넷 때문에 발생할...
# “모두 다 함께!” 이 구호는 독일의 4차 산업혁명이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계, 일반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나타낸다. 독일에서는 살아남기 위해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도출해낸다. 지속적으로 토론을 하고 그 결과물을 실행에 옮긴다. 4차 산업혁명을 추진하는 독일의 새로운 접근방식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디지털 혁명의 전반전에서 이미 두 골을...
전구에 스위치는 필요한 것일까? 전구의 역사는 길다. 일반적으로는 에디슨이 1879년에 발명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필라멘트를 유리관 속에서 발광시킨다는 아이디어는 지금으로부터 약 200년 전인 1820년에 그 뿌리를 찾아볼 수 있다. 그 이후에 많은 연구자가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도전하였고 에디슨은 그러한 연구 성과를 응용하여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전구를 만들어 낸 것에 지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