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복지+센터 30곳 추가…복지·고용·문화 서비스

정부가 올해 전국 30개 지역에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고용복지+센터’를 신규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자치단체 수요 등을 파악해 1차로 21곳의 설치 대상지역을 발표하고 나머지 9곳은 5월 말까지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센터는 기존 고용센터를 고용복지+센터로 운영하는 형태인 ‘전환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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