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노벨상 수상 후보 중에 하나로 세포신호(Cell_Signal or Cell_Signalling)라는 것이 있다. 먼저 하나는 666조개로 추정되는 일반 세포들에 누가 메시지나 명령을 내려 세포 안에 있는 유전자를 발현시켜 단백질을 만드느냐이고, 다른 하나는 일반 세포들끼리 어떻게 신호나 메시지를 전달 하느냐이다. 전자는 아직 밝혀 내지 못했고, 후자는 많은 과학자들이 뉴런 세포들처럼 신경망을 타고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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