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흐름을 바꾸는 것은 극히 개인일 뿐이다.” 파워블로거와 프로블로거는 글자만 다를 뿐 그 역할과 영향력은 똑같다. 예전에 CES에서 대기업의 CEO가 아닌 파워블로거가 전 세계의 청중을 상대로 연설을 했다는 것은 1인 미디어의 역량을 여실히 드러내는 사건이다. 과연 이런 일들이 국내에서 가능한 일일까? 그것도 전 세계인을 초청한 자리에서? 국내의 고위급 인사들이 나와서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