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무인비행장치 활용 신산업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전용공역을 최종 5개 지역으로 확정하고 오는 29일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범사업 지역은 지난 10월 30일 발표된 부산시, 대구시, 강원 영월군, 전남 고흥군 등 4곳에 이어 군 및 민간항공기 안전운항 영향 등 민·군 합동 기술검토를 거쳐 전북 전주시가 추가 선발됐다.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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