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투 MS 출신 신임 CEO, 접는 스마트폰 출시 앞당긴다

플렉시블, 3D 형성 투명 전도성 필름과 터치센서 분야 제조사인 핀란드 카나투(Canatu)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폰 사업을 총괄했던 주하 코코넨 (Juha Kokkonen)을 9월 15일 새로운 카나투 CEO로 임명함으로써 휘거나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세계 초박형 투명 전도성 필름 출시를 통해 휘거나 접을 수 있는 TV, 스마트폰, 자동차 인테리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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