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KT와 100억원 규모 블록체인 지역화폐 발행

▲정하영 김포시장(사진 가운데)이 전자형 지역화폐 도입 협약식을 체결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김포시제공) 김포시가 전국 최초로 약100억원에 달하는 블록체인 기반 카드, 모바일 지역화폐를 도입한다. 발행·유통되는 지역화폐는 2019년 상반기 김포시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이용될 수 있다.  김포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KT, KT 엠하우스와 ‘김포시 전자형 지역화폐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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