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 유전자 가위 이용한 유전체 교정 기법 개발

[김들풀 기자] 국내 연구진이 세포내로 자동으로 들어가는 유전자 가위를 개발하여보다 선택적이고 쉽게 유전자를 변형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다. 이 유전자 가위는 단백질과 RNA로 구성되어 있다. 한양대학교 김형범 교수와 라마크리쉬나 연구 교수가 주도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과 보건복지부의 공동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유전체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지놈 리서치(Genome Research) 6월호에 미국시간으로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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